[보이스 시즌4 9회 줄거리] 서커스맨 동방민 VS 강권주 센터장, 소낭촌의 비밀!

드라마 보이스 시즌4 9회 줄거리

 

 

강권주(이하나) 센터장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여성은,

사실은 여성이 아닌 남성 동방민(이규형) 서커스맨!

 

 

 

현장에 있던 강센터장

 

 

 

데릭조와의 원활한 수신을 위해서 올라가다가,

누군가와 부딪히게 되는데...

 

 

"괜찮습니다."

 

"혹시 강권주 센터장님 아니십니까?"

 

"우리 전에 만난 적이 있는데"

 

 

'내가 들었던 서커스맨 목소리하고 일치해'

 

 

"꼼짝마!"

 

"동방민...?"

 

"스치기만 했는데, 날 기억하네!"

 

 

 

데릭조와 이야기를 마치고 돌아가는 동방민_

그날 스친 강권주 센터장과 서커스맨...

 

 

그 잠시를 기억하는 강센터장에_

오늘과 같은 재회만을 기다린 동방민!

 

"내가 보고 싶었나?"

 

"나도 보고 싶었어,

그 예쁜 얼굴 찢어버리고 싶을 만큼!"

 

 

 

보이스4 강권주" 가까이오지마, 한발만 더 오면 쏜다!

 

 

(데릭조의 무전중)

보이스4 동방민" 겨우 이딴 걸로 날 잡겠다고?

이제 우릴 방해한 대가를 치뤄야겠지...

 

 

 

"자 어떻게 죽여줄까!"

 

 

 

그러자 다중인격 처럼, 이상한 증세를 보이는 서커스맨!

 

"안돼, 옛날 샴쌍둥이야!"

 

 

(뭐지 대체... 부들부들!)

 

 

추천드라마 보이스 시즌4 9회 결말 줄거리

 

▶ 골든타임팀 강권주 센터장 피습사건 발생!

 

 

폭주하기 시작한(?) 서커스맨_

강센터장을 어떻게 할지,

또 그런 그녀를 데릭조는 구할 수 있을지!

 

 

tvN 보이스 시즌4 9회 리뷰

 

총 14부작, 앞으로 남은 시간은 5H_

데릭조 또한 서커스맨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동방민임을 눈치챘다!

 

동방맨의 목적은 무엇이고,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_

비모도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소낭촌의 비밀 까지!

 

베일을 벗는 그날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