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시즌4 10회 줄거리] 서커스맨 동방민 대신 곽만택 대리자수

드라마 보이스 시즌4 10회 줄거리

 

강권주 센터장을 죽이려고 한 서커스맨_

심대식과 데릭조 형사들의 도움으로 동방민 체포완료!

 

 

 

현행범으로 체도된 동방민_

곧이어 달려온 소낭촌 촌장 할아버지!

 

 

이규형

아주 많이 억울하고 답답하지만, 비모도에서는 촌장이 짱이다?

할아버지 빽으로 풀려난 서커스맨 동방민...

 

 

 

하지만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데릭조 형사와 강권주 센터장!

 

 

"감히 날.., 해보자는 거지!"

 

 

 

그리고 그날밤_

촌장의 명에 곽만택은 동방민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가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진짜 사람 시체_

즉, 공수지의 싸늘한 죽음이 남긴 시체를 보고...

 

 

 

또 한 번 폭주하는 서커스맨_

곽만택을 잡아서 괴롭히는 동방민!

 

 

 

내 안에 나도 모르는 3명 있는 동방민_?

하지만 바보 같이 곽만택을 놓치고 만다!

 

 

 

비모도의 소낭촌 비밀_

사이비 같은 곳의 민낯이 하루빨리 드러나길 바라며...

 

 

 

다음날 영장 청구 전_

서커스맨의 집에 가보는 데릭조와 강센터장!

 

 

그 시각_

우비를 쓴 누군가 비모청에 들어온다?

 

 

 

설마... 이 우비는?

그때 본 서커스맨!?

 

 

 

먼저 발견한 심대식은 그에게 총을 겨누며,

흉기를 내려놓고, 모자를 벗고 얼굴을 보이라 하는데...

 

 

 

한국드라마 보이스 시즌4 10회 결말 줄거리!

 

서커스맨 동방민 대신, 대리 자수하러 온 곽만택?

 

 

한편 데릭조는 동방민의 집에서 핏자국과 함께

쓰러진 서커스맨을 발견하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동방민(이규형)

 

 

송승헌

이하나

자수 해야 할 놈은 쓰러져 있고,

아무 잘못 없는 놈이 대리자수했다?

 

 

(쇼하지마!)

 

 

tvN 재밌는 드라마 보이스4 10회 리뷰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답답한 마지막 결말_

 

 

대체, 서커스맨 동방민 왜 쓰러져 있으며-

동시에, 소낭촌 곽만택이 왜 대리로 자수를 했을까!

 

 

쌓여만 가는 미스테리 속_

남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4H

 

더 늦기 전에 비모도와 소낭촌, 그리고 경찰의 커넥션과

서커스맨이 동방민이고, 이자식이 일가족 및 조승아를 살해한

악독하고 지독한 범인음을 만천하에 알리고 체포하길 !!!

 

 

"놓치지 말아야 할 목소리_

끝까지 보고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