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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tVn/피리부는 사나이

[피리부는 사나이 13회 줄거리] 여명하를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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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리부는 사나이 13회 줄거리 ]]

 

 

주성찬은 피리남 윤희성을 통해 언론으로 공개수배를 하고

동시에 윤앵커를 미행하고, K그룹 서회장도 사냥개를 풀었다.

 

쫓기고 쫓아가고 쫓는 삼각 구도의 관계가 형성된 것이다.

 

윤앵커의 예리함으로 정수경은 무사히 빠져 나가고,

그 또한 주성찬이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주성찬은 정수경에게 잡힌 여명하를 구하러 간다.

 

 

 

 

신하균" 알고 싶어요?

 

그러다, 감당할 수 없는 진실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면요.

 

 

 

 

전국환" 다들 발품 팔아가면서

수금해가, 먹고 살기 힘들제?

 

아무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정수경이 금마 내 눈 앞에 데려온나.

 

내 팔자 고쳐준다 !

 

 

 

 

 

 

[ 피리부는 사나이 주성찬 ]

 

 

"자기 손으로 공개수배를 시켜놨으니...

 

뭐라도,

방비를 할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경찰 무전이라도

따고 있는건가."

 

 

 

 

 

[ 피리남 정수경을 살려주는 윤희성 앵커 ]

 

 

유준상" 그래서,

 

그냥 보고만 있으라고?
니가 죽을지도 모르는데.

 

 

 

 

피리남의 정체를 알게되는 여명하 경위 ]

 

 

신하균" 정수경을 포함한,

모든 위기자들을 조종해 온

 

피리부는 사나이...

윤희성이였어요.

 

 

 

 

[ 피리부는 사나이 13회 명장면 줄거리 ]

 

 

주성찬" 너지...

윤희성 !

 

피리.

 

 

 

 

유준상" 여명하...

지금 요양원으로 간다니까,

 

뭔가 알아내기 전에

편지 회수해.

 

그리고 명하...

절대 다치게 하지 마라.

 

 

 

 

 

[ 피리부는 사나이 13회 정수경 줄거리 ]

 

 

피리남" 너 블러핑이지?
결국 아무것도 없는거지.

 

장난질은 여기까지야,

작별인사는...

 

전해줄게.

 

 

 

 

 

 

 

 "[13회] 주성찬 VS 정수경"

 

 

신하균" 물품 보관함에 들어있던 가방,

지금 내 손에 있어...

 

다시 말한다.

여명하 손 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거래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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