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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갯마을 차차차 12화 줄거리] 윤혜진의 버킷리스트, 데이트 홍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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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12화 줄거리

 

갯마을 차차차 12화에서는 혜진의 버킷리스트를 토대로, 두식과 더욱 탄탄하고 깊은 사랑을 키워나갑니다.

 

 

함께 일출보기 부터 시작해서-

두식과 함께 하고 싶은,

목록을 작성하는 혜진!

 

 

그렇게 시작하는 커플요가

 

 

혜진은 좋아 죽고~

두식은 아파 죽고~

 

 

그래도 함께여서 너무너무 행복한 혜진과 두식!

 

 

내 손이 있지만,

굳이 네 손으로 해주는 커플양치!

 

교복을 입고 하는 교복데이트 & 촬영 까지_

너무너무 행복하고 신난 윤혜진 홍두식 커플!

 

(고슴도치와 작별하는 혜진이)

 

 

성현을 걱정한 혜진을 질투한 두식_

이제 그만 화해하고 서울로 가자!

 

서울에 가서 데이트하는 혜진두식 커플_

 

 

혜진은 두식에게 사주고 싶었던 옷을 사주며,

자신이 사고 싶었던 550만원 목걸이도 구매 완료!

 

 

그러나 데이트 중-

두식은 과거 직장 동료를 만나게 된 이후

표정이 굳어지며 생각이 많아진다.

 

 

반면 혜진은, 550만원짜리 목걸이를 일시불로 사는 내가

부담스럽거나, 나에게 자격지심을 갖게 된 건 아닐까

걱정하는 상황 속...

 

 

 

갯마을 차차차 12화 결말 줄거리,

내가 목걸이를 사줄 돈은 없고-

목걸이를 담을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한 홍두식!

 

 

아울러 그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 까지_

그 누구보다 혜진을 사랑하는 홍반장!

 

역시 드라마 속 사랑의 끝은 키스죠_

요즘 매일매일 키스신을 찍는 [배우] 신민아 김선호

 

 

공진의 바다는 짤테지만,

그들의 사랑은 달달하노니!

 

앞으로도 혜진과 두식의 사랑은_

가끔은 너무 달달해서

닭살 까지 돋은 연애는 계속 !

 

또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울러 홍반장의 과거가 밝혀질 것으로도 보이는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12화 리뷰

 

 

혜진에게는 두식이 필요하고

두식에게는 혜진이 필요하다!

 

하지만, 시청자에게는 혜진두식의 데이트 말고

또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남은 4시간_

공진에서 보여줄 것은

그들의 사랑 말고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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