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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보루토 218화 애니] 모모시키 부활? 잇시키 쿠라마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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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토 218화 애니

 

호카게를 인질로 카와키를 나오게 했던 잇시키_

하지만 카와키의 그림자분신술에 제대로 당한 그의 최후...

 

 

그렇게 잇시키 죽음으로 모든 것이 일단락 된 줄 알았으나,

보루토의 차크라 제로로 인해, 모모시키가 부활하면서-

동시에 시공간인술을 못 쓰도록 사스케의 윤회안을 아작낸다.

 

 

그렇게 모모시키화 된 보루토와 싸우는 사스케와 카와키_

 

그러나 사스케는, 보짱이 일어날까

카마로 흡수 하지 않는

이상한 모모시키를 발견하고...

 

 

그 사실을 알게된 모모시키에게 흡수 당할 빠엔_

화둔을 통해서 자결을 택하지만,

그 과정에서 불꽃을 흡수하기 위해서 카마를 사용하게 된다.

 

 

결국-

카와키를 살리기 위한 불꽃 차크라는

보짱이 눈을 뜨는 차크라로 사용된다.

 

 

아주 나이스한 타이밍에 정신을 차린 보짱_

모모시키의 오른쪽 뿔을 박살내며,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

 

 

그러나...

잇시키 죽음과 모모시키 부활을 막았음에도,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호카게 나루토의 정신이 없기 때문인데...

 

 

사스케가 불러도 대답없던 나루토,

쿠라마와 마지막을 함께 말하고 있었다.

 

 

죽음을 앞둔 나루토, 꽤나 차분해 보이는 그들-

그럼에도 자식 같은 카와키와 아들이 신경쓰이는 그들!

 

 

하지만 이제는 정말 친해져서 다행이지만 서도

자신도 어릴적, 사스케의 형 이타치 처럼-

형이 있었으면 했던 아픈 과거를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스케에게 이타치가 있었다면?

나루토에게는 구미 쿠라마가 있다!

 

 

그렇게 개죽음을 당할 뻔 한 순간_

나루토 쿠라마의 바리온모드를 통해서,

잇시키로 부터 대역전극을 보여주기도 한 나루라마!

 

그렇게-

함께 죽음을 마주하려고 하지만...

 

 

갑자기 쿠라마는 예상외의 말을 하며-

죽는 건 같이 아니라, 혼자임을 말한다.

 

 

즉-

바리온모드의 대가는

우리 둘의 생명이 아니라,

나의 생명이였다.

 

 

보루토 218화 결말, 쿠라마 죽음...

 

죽기를 각오했던 나루토, 그를 위해서 희생한 구미...

그렇게 마지막...

정말 마지막을...

 

 

나루토가 태어난 순간 부터 함께했던,

어린 시절 나루토를 보며 자랐던,

우리 모두의 구미이자 쿠라마의 죽음...

 

 

그의 죽음으로-

나루토는 살 수 있었고...

그의 희생으로,

지구를 살리는데 성공했지만...

호카게 나루토의 최애 파트너가 죽었다는 건,

애통하다 못해 비통하기 까지 하다.

 

 

보짱 219화에서는 더이상 시공간인술을 사용할 수 없는

사스케의 윤회안, 그럼에도 돌아가야 하는데...

마지막 희망은 보짱의 카마 뿐!?

 

과연 그들은, 나뭇잎마을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 보루토 218화 애니 리뷰 ]

 

 

보짱의 차크라 제로는 언제든지-

모모시키 부활이 일어날 수 있다는 위험은 보여준 순간과 아울러,

오오츠츠키 잇시키는 잘 죽었으나._.

나루토의 쿠라마 죽음은.,

정말 잊을 수 가 없다.

 

호카게 뿐 만 아니라, 우리와도 함께 한 시간이 얼마인데-

그의 최후는,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장면으로...

눈물이 앞을 가리는 작별이였다.

 

 

(구미.., 절대 잊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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