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14회 줄거리] 러블리를 지켜라

 

 

 

 

 

 

 

 

 

 

 

 

[ 욱씨남정기 14회 줄거리 ]

 

 

욱본은 나가고, 남과장이 본부장 권한대행을 맡는다.

그리고 이지상의 진짜 목적을 알게되는 남과장 !

 

그는 인수합병 결사반대를 하며, 러블리를 지키기 시작한다.

또한 이대표의 회유에도 넘어가지 않고, 대차게 거절한다.

 

결국 남과장의 말을 듣고, 러블리의 동료들을 위해서

회사를 지키기 위해 옥다정 본부장은 다시 돌아온다.

 

 

 

 

"이지상 대표가 욱다정의 세번째 남편이였던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욱씨남정기 러블리를 지키자 ! ]

 

 

윤상현" 사장님도 !

러블리도 !

 

지키고 싶다구요,

 

제발 투자금 돌려주고

이지상하고는 여기서 끝내자구요.

 

 

 

 

조동규" 속았다는 기분이 드는 것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이 모든 일 뒤에,

황금 화학이 있다는 뜻입니다.

 

처음부터 회사를 먹으려고,

이지상 대표를 앞세운거에요."

 

 

 

 

[ 욱씨남정기 14회 남과장 줄거리 ]

 

 

윤상현" 다들 회사가 없어져도

좋아?

 

돈만 만질 수 있으면,

회사가 없어지든 말든 상관없는거냐고 !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는

내 생각은, 어쩌면 틀렸을지도 모른다."

 

 

 

 

[ 욱씨남정기 우리에게 알려주는 그 무엇 ]

 

 

"돈 많은 것 보다,

마음 편한게 제일이드라.

 

내가 살아보니까

그래."

 

 

 

 

윤상현" 돈?

저도 좋아하는데요,

 

전 제가 만든 제품 열심히 팔아서

번 돈이 제일 좋습니다.

 

누가 거저 주는 돈은 불편해서

아주아주 싫거든요.

 

 

 

 

 

 

[ 욱씨남정기 이요원 X 윤상현 줄거리 ]

 

 

욱본" 어디가서 내가 춤추는거

봤다는 애기 하면...

 

죽여버릴꺼에요!

 

 

 

 

 

"입을 확 !

찢어버릴 줄 알아,"

 

 

 

 

 

 

 

 

 

 

[ 욱씨남정기 14회 러블리 줄거리 ]

 

 

옥다정" 사장님 !

 

싸울 준비,

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