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 박정환은 없었다."
나름 순정파에, 그냥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서울대 의대 출신, 그냥 김래원 선생님.
그리고 그러한 그의 제자,
마음이 죽은 박신혜
이들이 말하는 명대사, 그렇게 보여주고 싶은 명장면
[ 닥터스 1회 ] 내마음대로 리뷰 !
Q) 넌 왜 울지도 않냐 !
유혜정" 마음이
죽었으니까 !
[ 닥터스 박신혜 명장면 ]
"많이 참았다 !
언제 버리나...
언제 버리나 했더니,
오늘이 그날이네...
엄마...."
"좋은 선생이 어딨어!
학교 생활 10년에 그런건 본 적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 닥터스 1회 김래원 명대사 ]
"형식이 내용을
결정한다!"
홍지홍" 안했네...
완벽하게 숨길 수 없으면,
거짓말을 하지를 말어.
[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명장면 ]
"말하지 않은 것은,
네가 학생이라서야.
어른인척 하는데,
어설퍼
거짓말도 어설퍼,
니 얼굴에 다 써있어,
거짓말 하고 있다고.
네가 어설퍼서 기회를 준거야,
어른인거면 안봐줬어."
"돼지에게 진주,
주지 말자."
[ 닥터스 1회 박신혜 김래원 명대사 ]
"아, 쪽팔려...
되게 아프다.
아, 매력 쩐다 !
우리 사겨요-!!
고등학생 아니라며,
우리 사귑시다.
확 끌리네,
그냥 !
아, 미치지 않고 어떻게
사랑을 합니까!"
홍지홍" 안 잡히면,
개인문제 이지만..
잡히면,
사회문제 되잖아.
사회문제 되면 너희
보호막 되어줄 어른 없잖아.
[[ 닥터스 1회 ]]
김래원" 야!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 하는거 봐...
하긴, 도둑질 하는 애가
거짓말을 못하겠냐.
박신혜"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
양아치도 안해요
고자질은.
[ 닥터스 1회 명대사 김래원 박신혜 명장면 ]
홍지홍" 너, 내가...
싫어하는 일을 얼마나 잘하는지
보여줄게.
유혜정' 좋은 인연이든, 악연이든
처음 당신을 찾아올 땐,
어떤 얼굴로 찾아올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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