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러브 에일리언 ]
어느 날 사고로 지구에 머무르게 된, 우주인.
그곳은 바로 아라키 유코의 집이다.
그리고 펼쳐지는 4명의 여인과 재미난 에피소드.
때론 연애 이야기를 해결해 주기도
때로는 아픔을 치유해 주기도
이렇게 펼쳐지는
그렇게 보여주는
총 4명의 인간과 2명의 아이들!
"하지만, 절대로 나사는 사절입니다."
< 러브러브 에일리언 >
정문으로 들어오지 않는 정체불명!
유리창을 깨고,
갑자기 들어온 UFO.
전대미문에 너무 놀라서
넘어지는 아라키 유코,
[ 러브러브 에일리언 1회 ]
우주선을 타고 환한 빛을 내며
등장하는 아직은 모를, 외계인.
"우주인이 찾아왔다!"
에피소드는 시작된다~
쪼그매서 귀엽고,
그렇게 나쁜 아이들 같지는 않은데...
우주선의 고장으로 잠시 아라키 유코의 집에서
체류하겠다고 하는 우주인 !
그렇게 이들은 함께 지내게 되고...
다행히도 참 좋은 곳에 떨어졌군!!!
그렇다. 2명의 외계인들은 공간을 뛰어넘어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들 덕분에 그녀의 연애사가 잘 풀리기도 했다는 후문이~
"그 대신 나사에는 전화 절대금지!"
이 말 할 때 마다, 귀여워 죽겠다.
[ 러브러브 에일리언 2회 ]
그러하다. 귀여운 얼굴로
지구를 디스하는 우주인.
그런데, 나사 이야기만 나오면
귀요미가 더 팡팡 터지는 이들~
그리고 우주인을 보면서 웃고,
즐기는 아라키 유코와 친구 !
- 러브러브 에일리언 -
함께 지내는 그녀들의 소원도 들어주고
이렇듯 이야기도 들어주고,
물론 너무 지루해서 잠이 들며
엉덩이를 박박 긁고 있지만...!
일드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는 아라키 유코가
요가 선생님으로 나와서 참으로 눈여겨 봤는데,
이렇게 또 다시, 그것도 주연으로 나와서
23분으로 짧지만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앞부분은 1회, 뒷부분은 2회.
어서 3회가 기다려지는 부분이다.
[ 러브러브 에일리언, 도움은 우주인이 주고 있다. ]
처음에는 우주선을 고친다는 명목으로 집에서
지내게 되었지만, 그래서 외계인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
사실 그렇지 않았다.
사이가 좋지 않은 커플을 잘 매듭짓게 도와주고
폭력을 당한 여성의 남친을 해결해 주고
일을 열심히 해서 난 종기를 치료도 해주고
여러므로 참 도움을 주는 이들 !
작은 일상에 들어온, 작은 아이들.
그러나 그 의미는 참으로 큰 것 같다.
To be Continue, G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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