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카인과 아벨 1화] 야마다 료스케 VS 키리타니 켄타

 

 

 

[[ 일드 카인과 아벨 1화 ]]

 

 

못난 동생, 야마다 료스케

잘난 형, 키리타니 켄타

 

 

동생은 아버지에게 언제나 꾸중을 들으며

자신과 형의 발목을 잡지 말라며 혼난다.

 

그속에서 형은 동생을 위로하고

부사장으로서 사원인 동생을 푸시하고

 

"하지만... 이러한 형제의 애정이

사랑 때문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키리타니 켄타 X 쿠라시나 카나

연인으로 나온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부사장,

과연... 골인까지 할 수 있을까?

 

 

 

 

'야마타 료스케 - 쿠라시나 카나'

 

파티에서 한 번 보고,

회사 내 프로젝트를 통해서 더욱 가까워진 이 둘.

 

서로가 서로를 도와서

프로젝트 내 좋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그 과정은 사무실에서 함께 밤을 보내면서

호감과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 일드 카인과 아벨 ]]

 

 

자신의 아버지에게 언제나 인정받고 회사 오너의 아들로서

그리고 부사장으로서 이어서, 형으로서-!

 

모든 것이 완벽한 키리타니 켄타.

 

 

하지만, 겉보기와는 달리 모든 것을 가진 것 처럼 보이는 그가

이론이 통하지 않는 동생과 아버지의 한 마디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러한 불안감은, 자신의 연인

쿠라시나 카나가 동생, 야마다 료스케에 대해서 호평을 하자

 

동생에 대한 형의 감정은

태풍을 몰고 올 기세이다.

 

 

"형제의 난"

형태로 말이다.

 

 

 

 

 

 

[[ 카인과 아벨 1화 ]]

 

 

야마다 료스케는 다 무너진 진지에서

쿠라시나 카나 덕분에 공을 세운다.

 

 

그 결과, 프로젝트는 성공적-!!

그의 얼굴에는 다시 미소가 번졌다.

 

 

 

 

 

 

 

오너이자, 사장인 아버지의 한 마디에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까 걱정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가 동생에 대한 칭찬을 하니,

마음이 그리 썩, 편해 보이지 않는 키리타니 켄타.

 

 

친절하고 착한 형에서,

적대적 관계로 돌변하나 !

 

 

 

 

 

 

 

 

 

 

 

일드 [ 카인과 아벨 1화 사랑전쟁 ]

 

 

야마자키 히로나는 야마다 료스케를 바라보고

그러한 그는 쿠라시나 카나를 바라보고...

 

 

'쿠라시나 카나와 키리타니 켄타는 사랑을 하고-!'

 

 

 

 

 

 

[[ 카인과 아벨 1화 줄거리 ]]

 

 

마지막은 키리타니 켄타의 백허그와

함께 프로포즈와 비슷한 말을 하고...

 

야마다 료스케는 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야마자키 히로나는 모르쇠

쿠라시나 카나에게 호감을 갖게된다.

 

 

"2화 부터는, 진정-!"

 

일도

사랑도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나 !

 

 

 

 

 

 

[[ 카인과 아벨 야마다 료스케 ]]

 

 

못난 동생이 못된 형으로 부터

포기하지 않길 바라며-!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