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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카인과아벨

[카인과 아벨 3화] 야마자키 히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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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드 카인과 아벨 3화 ]

 

 

야마다 료스케 X 쿠라시나 카나

두명의 돋보이고 독보적인 케미

 

그리고 그 사이에서 질투하는

야마자키 히로나,

 

그녀의 사랑은 그림자와 같다.

언제나 뒤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Ing,

 

 

 

 

[ 카인과 아벨 3화 줄거리 ]

 

 

형 류이치는 자신의 여자친구, 아즈사를 아버지와

동생에게 소개 시키며 동시에 결혼 소식도 함께 알린다.

 

계속해서 승승장구 하던 부사장 류이치는 아버지에게 인정받아

회사의 사장직까지도 물려 받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되지만

 

홍콩에 관한 프로젝트의 트러블로 인해서

점점 그의 입지가 좁아지기 시작하고 압박을 받는다.

 

그리고 그는...

 

 

 

 

유우와 아즈사는 같은 팀이라서

항상, 항시 같이 있는데

 

그것을 불안하게 보고 있는 야마자키 히로나,

히카리 ㅠ_ㅠ..

 

 

아즈사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야마다 료스케는 그녀를 좋아하는게 분명해!

 

 

 

 

 

아즈사를 따라 나간, 히카리는

그녀에게 무얼 말 하려다가 멈칫하고...

 

 

 

 

급전개는 언제나 행복해!

 

"쿠라시나 카나 X 야마자키 히로나"

 

 

 

 

 

 

 

떠보는 아즈사에

넘어가는 히카리

 

 

 

 

[ 일드 카인과 아벨 ]

 

질투하는 히카리,

순수한 모습과 사랑이 묻어난 표정

 

야마자키 히로나의 연기에서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 카인과 아벨 3화에서도 성공적! ]

 

야마다 료스케의 예리함

포기하지 않는 끈기의 쿠라시나 카나

 

이번에도 이들이 또

한 건 해냈습니다.

 

아울렛 프로젝트 사업은 이렇게,

아무 문제 없이 전진하나 했더니...

 

 

 

키리타니 켄타, 부사장이자

료의 형인 류이치가 사라진 것이다.

 

 

 

 

사라지기 전 날,

아즈사를 잠시 본 류이치

 

그녀는 무엇을 들었을까, 아니면

무엇을 보고 확신을 담은 추측을 하는 것일까

 

이미, 그녀의 표정과 눈은 말하고 있었다.

'류이치는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지도'

 

 

[ 카인과 아벨 3화의 예상 외 반전스토리 ]

 

 

승승장구 하여, 사장직까지 올라갈 것 같았던

류이치의 사업 실패로 그는 사라졌다.

 

그리고 걱정하는 아즈사

놀라는 유우

 

일이야 어떻게 되었든,

삼각관계에서 한 명이 빠졌다... 초위기다!

 

 

아니, 야마자키 히로나 까지 있으니...

다시 삼각관계로 돌아서나 !!

 

 

 

 

사업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다룬

카인과 아벨은 4화가 더욱 기대된다.

 

 

사라진 류이치의 자리에 마치, 유우가 들어가며

아즈사에게 다가가는 듯한 맥락이 보여서 말이다.

 

이렇게 집안 내의 형제의 사랑 싸움, 발발하나...

 

사랑 밖에 모르는 순수한 야마자키 히로나의 마음은-!?

 

아직은 너무나도 정리되지 않은 듯 한, 이 느낌..

계속해서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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