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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카인과아벨

후지TV 드라마 [카인과 아벨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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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 드라마 [ 카인과 아벨 4화 ]'

 

 

"모든 것을 자신이 감당하려는 형,

그와 정반대의 스타일의 동생,

 

그 가운데서 흔들리는 여성..

판도라의 상자, 열리기 시작하나!"

 

 

 

[ 드라마 카인과 아벨 4화 ]

리뷰, 지금 시작합니다!

 

 

 

 

사라진 부사장이자 형 류이치를 찾으러 가는

유우와 아즈사

 

 

 

 

 사라진 키리타니 켄타는,

하야마 별장에 있었고

 

 

 

 

그 사이에 동생, 야마다 료스케는

자신의 형을 위해서 100억엔을 구한다.

 

 

 

그리고 장남을 위해서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

 

회사 손실, 120억엔을 감당하면서 까지

사장이자 아버지인 그 또한 한 발 물러선다.

 

 

 

[[ 후지TV 일드 카인과 아벨 ]]

 

하지만, 일의 시발점은

바로 여기서 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 직감은 부사장 류이치가 아닌,

동생 유우를 보고 빌려준 것이고..

 

 

 

 

'키리타니 켄타 X 쿠라시나 카나'

이대로 결혼까지 골인할까?

 

 

 

 

 

 

 

 

 

 

아즈사는 류이치에게 모든 것을 말한다.

 

"이것은 기적도 아니고,

당신 혼자 힘으로 해낸 것이 아니다!" 라고 말이다.

 

 

후지TV

[ 일본 드라마 카인과 아벨 4화 ]

 

착각 속에 빠져 있었던 류이치는 위 사실을 알자,

분노를 하고 곧장 동생 유우에게 달려간다.

 

 

 

꽤나 많이 삐뚤어진

형이라고 생각 했다.

 

 

 

 

[ 일본 후지 TV 카인과 아벨 드라마 ]

 

동생은 아무 사심 없이,

형을 도와 준 것이며

 

가족을 위해서

회사를 위해서

 

그저, 100억엔을 빌린 것이다.

하지만 위와 같은 상황이 달갑지 않은 류이치

 

100억엔을 빌리고 말고를 떠나서,

그 과장 또한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형이자 부사장!

 

 

 

 

[[ 일드 카인과 아벨 4화 리뷰 ]]

 

이번엔, 동생 야마다 료스케 보다

형 키리타니 켄타에 대해서 잠깐 언급 하고 싶다.

 

 

어린 시절 부터 기대를 받고 촉망의 대상이였던 류이치

엘리트라 불리우며 자라왔던 장남이자,

 

모든 것을 자신이 책임져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부사장이자,

힘들지만 타인에게 의지 하지 않았던 류이치가...

 

이번 일의 사태 수습을, 자신도 모르게 동생에게 도움을 받고

의지가 되었다는 것에 화를 참지 못하고 대립한 것이다.

 

 

장님 = 류이치 = 차기 사장이라는 무거운 압박감 그리고

책임감에 그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많이 힘들 것이다.

 

그래서 조금은 이해가 가고, 그러한 그를

쿠라시나 카나가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후지TV 드라마 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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