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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카인과아벨

[카인과 아벨 2화] 쿠라시나 카나는 떠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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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드 카인과 아벨 2화 줄거리 ]

 

 

야마다 료스케 : 타카다 유우

쿠라시나 카나 : 야하기 아즈사

 

 

"유명한 카미야 선생님의 설계 작업

그리고 조율하는 것에 대한 사업 이야기."

 

 

 

 

1차 교섭은 카미야 선생님의

단독 통보로 끝이 나고,

 

 

 

 

 

 

2차 교섭에는 멋진 설계를 보여주시며

막대한 비용 또한 감당하게 만든다.

 

결국 건축비로 인해서,

전전긍긍하는 이들-!

 

 

[ 카인과 아벨 2화 ]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쿠라시나 카나

같이 힘내는 야마다 료스케

 

 

 

둘은 언제나 이렇게

분위기가 좋고

 

자연스럽게

화기애애 하다.

 

'하지만, 유우는 아즈사를 마음에 품고 있었다는 것!'

 

 

 

 

하지만 자신의 형이자,

부사장 류이치가 아즈사와 사귀고 있었고

 

반면 료스케를 통해서 쿠라시나 카나는..

키리타니 켄타가 이미 선을 본다는 것을 감지하여 표정이 좋지 않다.

 

 

 

3차 교섭으로는 설계와 그에 대한

비용 문제에 대해서 논의 하지만,

 

 

 

 

 

유우의 말 실수로...

3차 회의 또한 좋지 않게 끝난다.

 

 

[ 일드 카인과 아벨 ]

 

'선생님과 애송이의 만남'

 

유우는 자신의 말 실수 그리고 현실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고, 계속해서 알아보고!

 

 

 

그리고, 용기를 내어

카미야 선생님과 약속을 한다.

 

 

'하세가와는 같은 팀원이자

설계 담당, 교섭 담당'

 

 

 

 

 

 

 

 

선생님의 미소가

뜻하는 것은..?

 

 

 

[ 일본드라마 카인과 아벨 2화 ]

 

절대적으로

끝까지

 

그리고 나 답게 포기하지 않은 료스케는

쿠라시나 카나와 함께,

 

4차 교섭에서 드디어

설계 업무에 대해서 타협한다.

 

아니, 설득한다!

 

 

 

그리고 류이치는, 장남이라고 해서

기업의 총수 아들이라고 해서

 

결혼을 비지니스로 끌고 가지 않고

정공법으로 아버지를 설득하여

 

아버지이자 사장님에게 자신의 그녀,

쿠라시나 카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 카인과 아벨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이 전화는 바로 삼각관계의

시초가 될 것이다.

 

왜?

보시면 알 것 입니다.

 

 

- 참고로 이제부터 나오는 자막은

모두 엔딩곡이니 신경쓰지 마시길 -

 

 

 

 

 

 

 

 

[[ 카인과 아벨 2화의 끝은 달갑지 않은 상견례 ]]

 

 

전화를 받고 빠르게 달려나온 야마다 료스케는

자신의 아버지와 형, 키리타니 켄타와 함께 있는

 

쿠라시나 카나를 보고 실망한다.

아니, 어쩌면... 슬퍼한다.

 

역시나, 혹시나

유우는 아즈사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그의 가슴 속에만 품고 있었던 사랑

아무것도 못 해보고, 떠나 보내야만 하나 !

 

 

 

포기하지 않는 그녀, 아즈사

최선을 다하는 그, 유우

 

하지만 이번엔... 이렇게

두 손 놓고 떠나가는 그녀를 보고만 있어야 하나 !

 

 

"부사장이고 형이라는 가족에게

료의 사랑, 포기해야만 하나...!?"

 

 

떠나가는 그녀를 지켜만 봐야 하는 그 남자,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다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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