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 시즌2 10화> 아빠가 보낸 클로이

 

[ [ 루시퍼 시즌2 10화 ] ]

 

 

모닝스타 옆에서 함께 일을 하고 있는

클로이가 알고 보니 지옥에서 아빠가 보낸 사람..!?

 

 

 

우연히 클로이의 엄마와 만나게 된

'모닝스타의 브라더 - 아메나디엘'

 

 

그 순간,

D.B. 우드사이드는 무언가 느끼고

 

 

[ 미드 루시퍼 시즌2 엄마에게 ]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하라고

권유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아메나디엘,

 

 

 

 

 

 

 

 

 

 

아메나디엘이 지옥에 신

아빠의 명을 따라서

 

축복

기적의 결과를 내렸는데

 

그것이 바로 클로이의 엄마와 가족이며

지금 그녀가 모닝스타의 옆에 있는 것!

 

 

 

 

그냥 형사가 아닌,

특별함을 타고난 클로이

 

그녀는 지금 지옥에 살고 있는

모닝스타의 아빠의 아들과 사랑 중..

 

 

 

[ 루시퍼 시즌2 10화 아빠 ]

 

이 모든 것이, 우연 아닌

모닝스타 아버지의 계략이다?

 

 

 

 

이러한 사실과 현실에 자신이 이용 당했다는

것에 당황하는 아메나디엘

 

 

하지만,

모닝스타의 엄마 생각은 달랐고

 

 

 

'아빠가 보낸 클로이'

그녀가 가지고 있는 2가지의 키

 

1. 날개를 찾아주고

2. 우리가 다시 돌아갈 수 있는 통로

 

그래서 그녀는 더욱

소중한 존재로 거론된다.

 

 

 

[[ 미드 루시퍼 시즌2 10화 클로이 ]]

 

 

로렌 저먼,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그녀는

 

자신의 감정에 충실히

매력적으로 모닝스타를 바라보는 중

 

 

 

이미 알고 있었던 모닝스타의 엄마

이것은 그녀의 생각이자 계획이고

 

 

 

 

 

[ 미국드라마 루시퍼 시즌2 10화 ]

 

아빠가 보낸 클로이

아버지의 아들 - 모닝스타

 

드디어 사랑에 빠지고

본격적으로 함께 나누기 시작한다.

 

 

이 중요한 순간과

중대한 사실이 과연 사랑에 걸림돌... 될까,

 

 

 

[[ WB 루시퍼 10화 ]]

 

 

드디어 시즌2에서는 본격적으로

톰 엘리스와 로렌 저먼이 남녀관계로 가까워 진다.

 

능글맞은 모닝스타의 농담도 재밌지만

둘만의 사랑도 꽤나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지옥에 살고 있는 아버지,

아버지가 보낸 그녀.

 

 

지금, 지상에 살고 있는 모닝스타와 그녀의 엄마

그리고 아메나디엘 이어서 메이즈까지

 

"네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