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고담 시즌3 21화

미드 고담 시즌3 21화

 

 

도시는 미쳐가고

사람도 미쳐가고

 

 

그러나 이런 위기 속 도시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그 혼란을 틈 타서, 도시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주연 - 벤자민 맥켄지"

 

또한 살기 위해서 바이러스에 감염 되었고

 

 

 

 

죽지도 않고 살아서 돌아온

피시무늬는 펭귄과 손을 잡고

 

휴고 박사의 해독제를 손에 넣으려는 순간

 

 

 

 

 

 

해독제를 노리는 또 다른 조직들로 인해서

전투가 벌어진 상황에 고든 또한 합류한다.

 

 

 

 

 

 

'고담 시즌3 21화 줄거리 中'

 

 

짐은 자신도 모르게 칼로 피쉬무니를 찌르고...

그녀가 들고 있던 해독제 마저 잃어버린다.

 

 

 

 

 

 

펭귄 또한 그녀를 잃어버리고...

그녀는 펭귄에게 유언을 남긴다.

 

 

"도시 전부를 니가 먹던지-

못 먹겠다면, 모두 불태워 버리라고 !"

 

 

 

 

휴고 박사는 경찰에 연행되고-

 

 

 

 

미드 고담 시즌3 21화 리뷰-

 

반대편인 니그마와 바바라의 동향은?

 

 

 

 

 

 

 

 

 

 

 

 

그들에게는 없고

우리들에게는 있는 것은 바로 테치 !

 

 

테치의 피는 해독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지금과 같은 절체절명에 순간,

 

도시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건이자...

의인이 될 수 있는-

 

머리를 써서 바바라와 니그마는 그를 손에 넣는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법정 수장에 세뇌 된 브루스 웨인,

 

 

그는 올빼미 법정의 수장의 말대로 빌딩으로 찾아가는데...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어떤 이상하고도 신기한 빛을 내는 물과

새로운 뉴페이스가 등장하는데..

 

 

 

 

 

 

 

 

라스 얼굴이라 칭하는 인물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일부로 잡혀서, 끌려온 알프레드 !

 

 

고담 시즌3 21화에서는 그의 절대적 충성심-

목숨도 아깝지 않다는 그의 무조건적인 충성심이 돋보였다.

 

 

 

 

 

라스라는 자는

알프레드를 웨인이 직접 죽이길 바라며-

 

 

 

 

 

 

그러한 웨인을 끝까지 설득하고

계속해서 설득해 보지만...

 

 

 

 

이미... 너무 간 것일까요,

이미... 너무 잃어버린 것일까요,

 

 

'미드가 이렇게 잔인하게 전개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브루스웨인은 자신의 집사를...

 

자신이 직접 찔러서 죽이는데-

 

 

 

 

 

다행히도 [미드] 고담 시즌3 21화 마지막은

신비한 물을 상처에 뿌리니 알프레드가 마치,

 

죽었다 살아난 사람 처럼 회복세를 보이며-

일단은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브루스 웨인을 절대적으로 믿고 사랑하는 알프레드,

짐 고든을 파트너로써 끝까지 믿고 지켜보는 형사 블록,

 

현재의 영응

미래의 영웅

 

그 영웅 곁에는 항상-

우리들이 영웅이라 부르는, 영웅에 영웅이 있었다!

 

 

 

미국드라마 & 미국 FOX 고담 시즌3 21화는 22부작으로

다음이 마지막화 입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되고-

그래서 더욱 긴장되고-

 

 

과연, 바이러스로 위기에 빠진 도시를 구할 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 보는 미드가 너무 잼나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