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 시즌4 1화
제정신 아닌 도시가 되어가고 있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꿈꾸는 펭귄의,
범죄면허증 !
이제 종이 쪼가리 한 장만 있으면,
범죄도 합법화다.
다시 돌아온 고담 시즌4 [1화] 줄거리 !
벤자민 맥켄지
데이비드 매주즈
로빈 로드 테일러
위주로-
리뷰는 범죄면허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실로 줄여진-
범죄율을 강조하는 펭귄,
현 시장 마저도 압도하며-
압박하는 펭귄,
고담 시즌4 1화에서 펭귄은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안전은 모두 나의 노력이고-
도시는 나의 템포에 맞춰야 한다는 !
일어나야 하는 범죄라면-
비정상의 정상화를 꿈꾸는 펭귄,
누군가가 말하는 안정이란,
위태롭기 짝이 없는 불안정의 안정이고-
누군가의 비꼬는 좋았던 옛시절은-
범죄면허증 따위는 없이, 경찰이 강도를 잡는 것이다.
고담 시즌4 1화는 시작부터 펭귄이 주도권을 잡는다.
물론, GCPD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이렇게-
믿고 있는 구석이 있었기에,
이게 바로-
펭귄이 꿈꾸고 생각하는 범죄면허증,
돈 앞에서는 모두 함께 되는 쓰레기,
그래서 지금 저곳은 쓰레기장.
누군가의 포기는
누군가의 좌절일 수 있는 지금의 상황-
브루스는 고담 시즌4 1화에서 범죄면허증을
극도로 경계하고-
마스크와 함께, 어둠에서 활동하기 시작한다.
관리는 펜이-
실행은 펭귄이-
그럼 저지는 브루스와 짐 고든?
셀레나와의 재회도 함께 보여주는
고담 시즌4 1화의 줄거리는 속도감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오늘 여러번,
신출귀몰한 브루스 !
목표는 정확하게-
마무리는 신속하게-
그리고 마지막
고담 시즌4 1화는 또 다른 위험을 보여주며 끝이난다.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어, 도시를 시끄럽게 할 '범죄면허증'
늘 그랬듯이, 일시적으로 마무리 될 것 같은 변수가 일어났다.
새로운 소재와
늘 새로운 범죄 사이,
꽤나 든든해진 브루스 웨인에-
조금은 힘을 잃어가는 짐 고든,
"결국 이렇게-
고담을 지키는 것은 짐 고든 아닌,
브루스 웨인이 범죄면허증의 폐해를 막아서나 !"
-
확신을 할 수 없다지만, 이번 줄거리에서
명확하고 확연하게 보여준 것은
짐은 지는 해
브루스는 뜨는 해
이것만큼은 [미드]-
미국 드라마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정하지 못 할 것이다.
-
누군가의 지휘를 받아야 하는 조직과
힘만 있다면 자유자재로 움직 일 수 있는 개인의 차이이다.
'그러니 누가 지키든, 시민의 안전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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