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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미드]

고담 시즌4 알리며 시즌3 22화는 배트맨 배트걸 조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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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 시즌3 22화를 끝으로-

 

고담 시즌4 1화 부터는 배트맨 배트걸 조커, 대거 등장 예고?-?

 

 

"22화로 마지막회를 마무리한 미드의 마지막 장면들이 심상치 않다!"

 

 

 

 

 

 

아직 죽지 않은 알프레드를

빨리 병원으로 이송한 브루스웨인

 

 

 

 

한편-

 

테치의 피를 사수하기 위해서

짐 고든 VS 바바라

 

 

 

 

 

 

바바라와 부치의 일행에 위기를 맞자-

짐 고든은 대단한 결단을 내리는데...

 

 

 

 

 

 

 

 

고단 시즌3 마지막화 줄거리

 

- 이토록 무지막지한 짐 고든은 처음이며!

 

 

 

 

테치의 피를 빨리, 바이러스를 해독할 수 있는

해독제를 만들라는 지시를 내리는 형사 블록

 

 

 

 

또 하나, 고담 시즌3 22화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은

 

 

인연으로 만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악연으로 얽히고 설킨 니그마 & 펭귄

 

서로 서로 죽이려고 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이성을 잃은

짐에게 블록은 형사 뱃지를 보여주며

 

 

 

 

 

 

 

 

블록의 센스가 빛나는 순간이다.

배지 뒤에 해독제 2개를 숨겨놓고 준 것이다.

 

 

그것을 짐 고든은 모레나 바카린, 리와

벤자민 맥켄지, 자신이 맞은 것이다.

 

 

한숨 푹 자고, 눈 뜨고 나면

원래대로 돌아오겠지요...

 

 

 

 

 

 

바바라는 결국-

자신이 먼저 당하기 전에, 부치를 죽이고

 

 

 

 

브루스 웨인은 계속해서-

알프레드 곁을 지키고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미드 고담 시즌3 22화!

 

 

결국 펭귄에게 당하는 니그마는...

죽지 않고 얼어버리고-

 

 

 

 

자업자득인가-

갈수록 미치광이녀가 되어버린 바바라는... 꽥!

 

 

 

 

테치의 피로 인해서-

짐과 블록의 활약으로 인해서

 

 

 

 

 

 

다행히도 도시는 괴멸되지 않고-

 

 

 

 

 

 

브루스 웨인에게 대차게 버림받은,

셀리나는 그녀 밑으로 들어간다.

 

 

- 셀리나가 바로 미래에 배트걸이 될 것 같고...

 

 

 

 

 

펭귄은 니그마를 냉동보관하고-

 

 

니그마?

펭귄?

 

둘 중에 한명이 바로 조커가 될 것 같다.

 

 

몰골로 보면 펭귄이 조커가 될 것 같고

하는 행동을 보면 니그마가 조커가 될 것 같아서...

 

지금 당장, 누구라고 딱!

한명을 지정하지 못하겠다.

 

 

 

 

고담 시즌3 22화의 줄거리는 갈수록

무언가 슬퍼지고, 뭔가 조금씩-

 

정리 되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강력하게 받을 수 있었다.

 

 

리는 편지 한장을 남겨놓고

짐 아닌... 도시를 완전 떠난다.

 

 

 

 

시즌4 알리는 예고도 남겨주는 마지막 줄거리-

그러한 리뷰를 할 수 있어서 나 또한 행복하다!

 

 

 

 

 

어느 골목-

어느 가족을 위협하는 한 강도 !

 

그러한 강도를 제압하는 누군가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브루스 웨인 - 배트맨일 것으로 추정된다.

 

즉, 그가 도시의 영웅이 되는것이다.

밤을 지배하는 사나이로 말이다.

 

 

'도시의 안전을 지키는 영웅으로 거듭날 배트맨 !'

 

 

 

 

위 장면을 마지막으로-

고담 시즌3 22화는 가고 시즌4를 예고하는 듯한 인상과 느낌을 팍팍 받은 리뷰!

 

 

마지막 예고로 인해서-

시즌4가 너무 기다려지고, 배트맨 배트걸 조커의 등장 또한 학수고대 중이다.

 

 

바이러스가 가고-

도시에는 조커와 같은 악인이 판을 치고

 

배트맨과 배트걸은 도와가며, 도시를 지키는 영웅으로 거듭나다?

이 조합, 이 전개, 이 연출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이미 알지만서도, 지루하지 않은

이미 예상은 되지만서도, 기대되는 장면이다.

 

 

영웅들의 활약 그리고

어른 배트맨과 여자, 배트걸은 과연 누구?

 

 

개인적으로 에린 리차즈의 연기도 너무 좋았고

영화 데드풀에 나온 모레나 바카린도 너무 좋았다.

 

 

강력한 인상을 심어주는 그녀들의 연기력 !

시즌4에서도 참으로 보고 싶은 배우들이다.

 

 

"미드 시즌4에 배트걸을 제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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