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 시즌3 19화] 짐 고든 VS 반스

[미국드라마] FOX 고담 시즌3 19화

 

 

오래만에 하는 미드 리뷰입니다.

 

'벤자민 맥켄지, 짐 고든 VS 반스, 전 서장의 대결입니다.'

 

 

끈질긴 두 경찰의 이야기..

결국, 한 명이 죽어야 끝나나요-!

 

 

 

 

 

스파이-

잠복수사-

 

그러다가 올빼미 법정 - 캐서린에게

꼬리가 밟힌 맥켄지는 위기에 처한다.

 

 

 

 

 

 

 

캐서린의 말대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짐 고든은 반스의 자존심을 건드려 보지만,

아쉽게도 실패하는 모습이 역력하고-!

 

 

 

 

 

 

 

 

 

 

고담 시즌3 19화 줄거리-

 

도시를 박살내고, 다시 세우려는 캐서린 !

 

 

"그녀는 자리를 뜨고...

재판이 시작된다."

 

 

 

 

 

좋은 건,

혼자 다하는 배심원이자, 재판관이자, 집행인...

 

 

 

 

 

'고담 시즌3 19화 : 드디어 악의 고리 끈어내나!'

 

 

서장으로 재직하면서-

항상 벤자민 맥켄지와 어긋났던...

 

그들의 시간을, 이제야 끝내나!

 

 

 

 

 

 

 

죽기 전-

경찰 배지를 차고 죽게 해달라는 그의 부탁에...

 

 

 

 

 

 

배지를 채워주는

착한 전 서장에-

 

 

 

 

그 짧은 순간에

전 서장의 몸에 있는 폭탄 핀을 제거하는!

 

 

 

 

 

 

빠르게 자신의 몸에서 폭탄을 던져버리고-

이제야, 짐 고든을 죽이려는 반스 전 서장에!

 

 

 

 

 

나타난 것은 다행히도-

경찰 동료이자 현 서장 : 다널 로귀 [하비 불록]

 

 

서로 서로에게-

너무나도 좋은 파트너이자 의지가 되는 동료!

 

 

 

 

이렇게-

고담 시즌3 19화에서의 싸움은 끝나는 줄 알았지만!

 

 

 

 

 

그렇게 재판이 좋으면 경찰 말고-

사법고시 봐서, 판사되지 그랬어!

 

 

 

 

 

경찰서에까지 난입하여

난동을 부리던 그는 !

 

 

 

 

 

 

 

자신의 정의를 모독한-

무시한 캐서린의 목을 자른다.

 

 

 

 

브루스 웨인까지 사라진 지금-

캐서린의 떨어진 목까지 보니...

 

집사님이 참으로 찹찹할 것 같은 기분이다!

 

 

 

 

 

 

 

반스가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짐 고든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샷건으로 그의 왼손목을 날려버리고-

 

 

그의 머리에 충격을 주며-

기절 -> 이송 시키는데...

 

 

 

"고담 시즌3 19화... 그는, 진정 불사신인가!"

 

 

 

 

탈출에-

경비 셋이나 죽인 그는 어디로 갔나 !

 

 

 

 

아쉽게도 이번화에는 밤의 여왕, 에린 리차즈와

짐 고든과 점점 내적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모레나 바카린

 

그녀의 돌발 행동과-

반스 전 서장의 탈출까지...

 

 

갈수록 심해지는, 지금의 도시를...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

 

"루시퍼와 함께 보던 : [미드] 고담 시즌3 19화"

 

 

점점 루시퍼 보다, 이 미드에 눈이 간다.

관심도 가고, 흥미도 가고 그래서 더 재밌다!

 

 

미드 루시퍼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혼잡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다.

 

그런, 간단한 느낌이다.

 

 

아무쪼록 탈출한 반스 전 서장의 변수와-

모레나 바카린의 바이러스가 참으로 걱정된다.

 

'위 2가지 변수와, 캐서린 보다 위에 있는 올빼비 법정에 윗선 !'

 

 

"이에, 경찰들은 끝까지 항쟁하고 싸워서 반드시-

도시에 평화를 지키길 바라며... 브루스 웨인 어서 돌아와!"

 

 

[P.S : 니그마와 펭귄도 탈출 했는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