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드 OCN/보이스

OCN 보이스 1회

728x90
반응형
728x170

 

 

 

"놓치지 말아야 골든타임,

그 3분을 지켜라 !"

 

 

 

 

 

 

 

 

[ OCN 보이스 1회 ]

 

 

장혁" 우리끼리 따자..

 

대기하면은...!

쟤들 배떠요,

 

 

쟤들 한 놈도 놓치지 말고

확실하게 엮어보자!

 

 

 

 

 

 

 

 

 

 

무능한 국가 기관과

안일한 경찰 조직이

 

만들고 낳은 살인사건.

 

 

아내 오윤아가 그렇게 울고불며

살려 달라고 애원 했지만...

 

 

두 손 놓고,

아무 대응하지 못한 경찰이 함께 만든 죽음의 참사!

 

 

 

 

 

 

[ OCN 보이스 1회 줄거리 ]

 

 

백성현" 어떤놈이...

 

길가던 여자를 성폭행 하다가

살해 했는데,

 

그 여자 지갑에..

형수님 신분증이 들어 있더라고!

 

 

 

 

 

 

 

 

아내 오윤아의 죽음...

 

그로 인한, 그 사건이 만든..

경찰 무진혁의 슬픔-!

 

 

 

'국가는 국민을

나라는 시민을

 

구해 주고

지켜줘야 합니다.'

 

 

 

 

장혁" 그 새X 꼭 잡아서..

 

 

그래서 평생 못 나오게 해줘!

 

만약에 말이야...

만약에 그 새X 나오잖아?

 

 

그럼, 내가 그 새X 죽여-!

알았지..

 

 

 

 

 

 

드라마 보이스가 말하네요.

지금 검찰에게, 지금 법원에게 그리고 헌재에게.

 

 

지금 무진혁 역에 장혁이 보여주네요.

 

 

"어둠 속의 목소리 보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남편이 저 모양 저 꼴이니까,

마누라가 칼 맞고 길바닥에서

 

뒤지지-!"

 

 

 

 

 

 

무진혁" 네가 어떻게 여길와?

 

범인한테 뒷돈 처먹고

법원에서 지X 떤 니가..

 

어떻게, 감히 여길와!

 

너 우리.. 우습게 보이지?

 

대한민국 경찰,

니 눈에 아주 만만하게 보이지-!?

 

 

 

 

 

[ OCN 보이스 강권주와 무진혁의 대립 ]

 

 

이하나" 망가졌다는 소린

듣긴 했지만,

 

예상보다 상태가 더 안좋으시네...

 

 

 

 

 

 

 

 

 

"너 미쳤어...?

 

네가 뭔데 나한테 오더 때려-!!!"

 

 

 

 

 

 

 

[ 보이스 1회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아니까...! ]

 

 

장혁" 대식아...

살려달랜다...

 

애가 울면서,

살려 달랜다...!

 

 

 

 

 

 

 

"근거 없는 추측으로 혼선주면

애 죽을수도 있어-!"

 

 

 

 

 

 

 

 

 

천안함 사건에도

연평도 사건때도

 

세월호 사건에서도...

 

어쩌면, 군인은 그리고 국민은

국가에게 이렇게 말했을지도 모른다.

 

 

"살려 달라고...

제발 살려 달라고,

 

제발 목숨만큼은 살려달라고-!"

 

 

 

'더이상 대한민국이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마스터리뷰어 권우성은 직접 보고

직접 느끼고, 직접 경험하고 판단한다.

 

 

"이번 OCN 드라마 아주 칭찬해~"

 

 

보이스 1회는 은은한 긴장감과 스릴까지

 

그로 인해서 시청자에게 주고자 하는

뚜렷한 메세지와 받게되는 교훈까지...

 

 

강력한 명대사와

확실한 줄거리로

 

1 0 0 % 가 넘는 퀄리트 있는 레전드 드라마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