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드라마 보이스 4화 명대사로 엿보는 줄거리
처음에는 티격태격
그러나 지금은 토닥토닥
그렇게 하나가 되어 가는 골든타임팀...
"장혁 X 이하나, 결국 함께 손 잡고
현재 사선과 함께, 과거 사건도 파헤치나!"
"내가 이 악물고
3년을 쫓아다닌 새X야..."
골든타임팀 112 센터장" 고동철은...
자살한게 아닙니다.
진범에게 살해당한 것입니다.
위장 추락사 입니다.
"(진범)평생... 주위에 벌벌 떨어라!
이 버X지 같은 X끼야..."
[ 보이스 4화 도모하는 골든타임팀 ]
강권주" 저는 살해도구에 대한
단서를 계속해서 찾을테니,
무팀장님은 고동철의 3년간에 행적에 대해
조사해 주세요.
고를 수나 있는 초콜릿 상자 !
하지만 사건과 사고는 그렇지 않다.
언제나,
늘 조심하자.
[ 드라마 보이스 손은서 동생 납치사건 ]
박은수" 지금 제 동생이
납치 당한 것 같아요!
예성" 박은수 대원의 동생,
박은별씨가 쇼핑센터 지하 주차장에서
납치를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 보이스 4화 명대사 ]]
"무슨 일이 있어도
은별씨, 우리가 꼭 구할거니까
은별씨도 최선을 다해서 버텨주세요!"
골든타임팀 팀장 무진혁 경찰" 아냐, 이번엔 니가 틀렸어..
내 말 잘들어-!
만약에 이게 계획된 납치 범죄면은
은별이 살해당할 가능성이 높아,
여기서 몾 잡으면 애 죽는다고-!
형사가 항상 네 방식으로 범인 잡는 것 같아?
모든 정황과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가지고
범인을 잡는게 형사야, 알겠어!!
강권주" 오늘,
죄송하게 됬습니다.
무진혁" 신경쓸 것 없어,
실수하니까 사람인거야.
[ 드라마 보이스 골든타임팀의 위기 ]
오현호" 센터장님이 한경일이가
박은별 납치 사건에 진짜 용의자란 말만 남기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
유언은 들어줘야지..."
[ 드라마 보이스 4화 ]
죽음의 기로에 선 골든타임팀 센터장 강권주
그러한 그녀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무진혁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하여, 둘 사이는 더욱 가까워지는
동료로서 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까 !
그리하여, 과거 묻혀진 참혹한 사건에 대해서
명명백백 밝혀내어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
"작은 것 하나,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는다."
앞으로가 진짜 시작일 것이다.!!
'일드 OCN > 보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이스 6회 줄거리] 장혁 이하나 명대사 (0) | 2017.02.07 |
---|---|
[보이스 5회] 범인 한경일은 키맨인가 (0) | 2017.02.06 |
보이스 3회 <무진혁 강권주 명대사> (0) | 2017.01.23 |
[보이스 2회] 장혁의 딜레마 (0) | 2017.01.22 |
OCN 보이스 1회 (0) | 201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