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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보이스

[보이스 2회] 장혁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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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 2회 ]

 

 

장혁" 내가 살아서 뭐 하겠어...

 

가자, 오늘!

 

 

이하나" 안됩니다, 형사님!

그 사람, 죽이면 안돼요..

 

 

그런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요...

 

떠난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제발요!!

 

 

 

 

 

 

강권주" 사람들이 다치고

아픈걸 직접 들으니,

 

이제 후련하신가요?

 

 

살아있을 때, 피해자를 구하는게

저희 골든타임팀에 의미이자 의무입니다!

 

 

 

 

 

[ 보이스 2회 - 힐링마마의 두얼굴 ]

 

이번편은 참으로 애석하다.

 

 

가해자를 죽여도 돌아오지 않는 피해자

 

또, 그러한 피해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제대로된 대처를 못한 경찰관 밑에서 함께

 

일해야 하는 장혁의 딜레마...!

 

 

"그는, 과연...

아픈 마음을 딛고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보이스 장혁의 딜레마 속 분노 그리고 슬픔 ]

 

 

무진혁" 전화기 뒤에서 우리들한테

오더 내리니까,

 

너도 같은 경찰인것 같지?

 

 

 

 

 

 

장혁" 니가 정말 인간이라면,

 

나하고

내 아들한테 미안한 마음 단 한 번이라도

 

해 본적 있는 그 인간이라면은...

 

너 여기서 골든타임인지

지X인지 만든다고

 

설치지 말고,

그냥 가라!

 

마지막이다.

 

 

 

 

 

[ 보이스 2회 강권주 명대사 ]

 

 

이하나" 반드시 그놈한테,

법의 심판 받게 할거야...

 

반드시-!

 

그러니까 아빠...

아빠가 나 많이 응원해줘

 

 

 

 

 

심대식" 형, 일났어..

인사과 선배한테 연락이 왔는데,

 

형이랑 나!

 

112센터로 발령냈대...!

 

 

 

 

 

 

"엄마가 절...

죽이려고 해요.."

 

 

 

 

 

"애가 도망쳤어

핸드폰 들고...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 보이스 2회 줄거리 ]

 

 

피해 아동" 어떡해요..!

 

 

엄마가 나 집에 있는거

아는 것 같아요...

 

무서워요, 누나!

 

 

 

 

 

 

 

 

 

 

 

 

짐승도 자기 자식은 잘 챙긴다..

 

제발 짐승만도 못한

그런 야만적인 행동은 그만두자.

 

위법을 저지르고

헌법을 유린하고

 

그렇다면 지금 이 시국에 요주인물들과 다를게 무엇인가!

 

법과 동시에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라며 보호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그 권리 앞에 책임감과 당당한 자세를 보여야 할

의무는 우리 성인들과 어른들에게 있다.

 

 

'그러니 제발

2017년에는 우리 모두, 더 행복하자!'

 

 

 

 

 

 

 

 

 

놓치지 말아야 할 보이스 2회

 

 

강권주와 무진혁 그리고

이하나와 장혁 -!

 

본의 아니게 만든 슬픔

그로인한 딜레마는 함께 부수길 바란다.

 

 

 

"더 건강한 내일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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