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16회결말 <김신혁 ten> 단무지 스페셜!

[그녀는 예뻤다] 16회결말

<김신혁 ten> 중심의 포스팅-!

 

이번 그녀는 예뻤다 16회 안에 나온,

김신혁과 ten은 모두모두 긁어 모은 것이 바로 이것이닷!

 

(일명) : 시원시원한 단무지 시원의 종영/결말 작품!

 

 

 

 

 

 

 

시원" 부편이 화낼 수 도 있으니까...

매일매일은 안되고,

최소한 단무지 볼 때마다는 내 생각해줘~

 

 

 

김신혁" 어때? 이뻐?

얼마에요?

만원이래~ 이거 짹슨이 나 사주는거야, 몰랐어?

고마워, 오래오래 잘 쓸게~ 안녕히계세요! (^^)

 

 

 

 

 

 

계속해서 어디로~ 어디론가 여행하고 있는...

그러면서 자신의 글을 쓰고...

또 자신이 사랑했던 김혜진을 생각하고...

추억하고 그리워한다.

 

맨날 장난같은 삶만 사는 것 같은 그가,

진지할 때는 더욱 진지해서 너무 좋다.

 

 

 

 

 

"실물이 더,

나은데..."

 

 

 

김신혁" 나, 그거 취소할까봐

짹슨이랑 친구 안 한다고 했던거, 그거 취소해야 할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친구 맞는거 같아!

그것도 완전 좋은 친구~ 맞지!?

 

 

 

 

ten" 안 밀었어요...

안 밀었어요!-!

 

 

"주정뱅...

파란불!"

 

 

 

 

시원" 어, 왜?

맞아, 여동생~ 식구처럼 키웠어.

설마, 사람인줄 안거야?

 

에이~ 혼자 착각을 하고 그래,

착각했네, 착각했어~ 하하하!

 

왜이래~ 나 사람이라고 말한 적 없다!

코코, 사람 무는거 아니에요~ 물면 안돼!!

 

 

 

김신혁" 짹슨!!!
한 입 할래? 아마도?

고~ 짹슨!

 

 

 

 

 

김혜진이란 여자를, 김혜진이란 사람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김신혁[ten]

 

지성준보다 더욱 사랑했기에, 그래서...

이루어질 수 없는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더욱 슬프고, 더 간절하고, 더 마음이 가지 않았나 싶다.

 

 

 

<나의 베스트 프랜드 잭슨에게...>

혜진이를 그 누구보다 사랑했던,

그리고 지금은 친구로 좋아하고 있는 신혁 올림!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6회결말

단무지 <김신혁> <ten> 스페셜-!!!

 

나름 한다고 열심히 포스팅 했는데, 괜찮았나요?

드라마는 끝이 났지만, 여러분들의 삶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그러니 모두모두 좋은 사랑,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성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