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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그녀는 예뻤다 14회] 줄거리/명대사 "박서준, MOST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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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14회

<< 줄거리 명장면 명대사 포스팅 >>

 

이번회는 정말 모스트답게 두가지의 신선한 충격!-!

1. 진성매거진 부사장 취임식 [김풍호]

2. 베일에 쌓인 작가 Ten [김신혁]

 

[[ 포스팅은 줄거리 -> 명대사&명장면 ]]

 

 

 

<< 그녀는 예뻤다 14회 전체적인 줄거리 >>

 

준우가 회장 아들이 아니라는 것에 고민하던 한설은 사귀기로 한 것에 대해서,

다시 재고해 보자고 말한다.

 

또한, 갑작스레 신혁은 혜진에게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며 다짜고짜,

음식점, 놀이동산에 데리고 다니며 옴팡지게 놀러 다닌다.

 

모스트 판매 1위 탈환을 위해 애쓰는 성준에게 혜진은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용기를 복돋워 준다.

 

한편, 취임식에 등장한 부사장을 보고 모스트 편집팀은 깜짝 놀라게 되는데-!!!

그 이유는, 부사장이 바로 김풍호 였기 때문이다.

이시각 동시에, 지부편은 작가 Ten을 만나고 놀라는데...!

 

 

 

 

 

 

 

이제는 진짜로 연인이 된 듯한 그들의 케미-!

김혜진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지성준의 앙증맞은 센스-!!!

 

지성준" 어, 편집장님! 안녕하세요~

 

김혜진" 아 뭐야~ 반칙이야!!!

 

 

 

 

 

모스트 편집팀의 회식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와는 다른, 성준의 음치 덕분에 모두가 놀란다!-!

ㅋ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혁의 놀라는 표정각~!

 

김라라 편집장" 좀 꺼...

 

차주영" 노래는 부편이 하는데...

왜 부끄러움은 우리 몫인거야...

 

 

 

 

 

 

자리의 무거움, 부편집장이라는 타이틀, 위치-!

그리고 모스트지의 폐간 위기...

어떻게든, 어떻게든... 자신이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강한 압박감과 책임감에... 많이 힘들어하는 박서준.

 

지성준" 팀원들을 지켜 낼 책임까지도,

같이 쥐어진거야...

성패 문제만이 아니라, 책임문제 이기도 하니까...

대충 할 수가 없네.

 

나는 반드시, 성준이 MOST스럽게 해결 해 주리라 믿는다!-!

 

 

 

 

 

 

김신혁" 근데, 단무지는 또!

짹슨이 던져줘야지 맛있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음~ 맛있쪙~!

 

 

 

 

 

 

 

능청스럽움 속에...

재밌는 장난 속에... 숨겨진 그의 진심.

그리고 따뜻한 마음과 사랑.

그래서 난 김신혁이란 케릭터가 너무 좋다.

 

김신혁" 짹슨!

내가 얘기 했었나~?

나 진짜 짹슨이 좋다?

그냥 여자로서 남자로서 그런걸 다 떠나서,

그냥 사람으로, 인간 짹슨 아니!

인간 김혜진이 되게 좋았어...

 

고마워, 나 그동안 짹슨 때문에 진짜 신났었어.

갈게 안녕, 잘지내.

 

 

 

 

 

 

 

 

 

 

"그녀는 예뻤다 14회" 는 주연보다는, 조연이 더 빛나는 순간!

그런 순간이였고, 또 조연들이 모스트럽게 잘 해줘서 더 재밌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

모스트지 폐간 앞에 놓인 위기를, '김신혁 TEN' 이란 기회로 1위탈환 할 것이다.

 

또한, 예상 밖의 인물 전혀~ 모스트스럽지 못한 인물-

김풍호가 부사장으로 취임하는 '1타 2피' 로써,

신선함과 충격을 동시에 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귀여운 사랑을 하는 신혜선 박유환도~

황점음과 박서준도~ 모두모두 해피엔등으로 쭈~욱 돌진하라!-!

 

[그녀는 예뻤다 15회]

김풍호보다 더 기대되는 남자, Ten 김신혁[최시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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