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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그녀는 예뻤다 12회] 줄거리&명대사 "황정음 박서준 첫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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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이입니다! *'^'*

오늘의 꿀잼 드라마 포스팅은 [그녀는 예뻤다 12회]

 

[주연]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시원 라인업으로-

맛잼맛잼 왕맛잼 드라마!

 

< 포스팅은 줄거리-> 명대사 위주입니다 >

 

 

 

<< 그녀는 예뻤다 12회 전체적인 줄거리 >>

 

신혁은 다시 모스트편집팀으로 돌아와 20주년 특집호에 힘을 실어주고,

에게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 행동한다.
다시 혜진과 만난 하리는 진심으로 사과하며 성준과 혜진을 응원한다.

한편 성준은 판매부수 1위 탈환을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공항에서 쓰러져 입원하고, 이에 놀란 혜진은...

신혁의 차를 타고 성준에게 간다.

 

 

 

 

지성준" 잠깐만! 10초만...

3, 2, 1... 됬다!

갈게... 아이 그냥, 너 보러 온거야.

너 보면 힘날 것 같아서..!

 

 

책임감 강한 남자, 지성준.

그리고 그냥 순수하게 그녀를 사랑하는 부편집장~

세상에서 말하기 어렵고, 복잡하고 복잡한 일들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그냥"

필자도 '그냥' 빨리 혜진과 성준이 잘 되었음 한다!

 

 

 

 

최시원" 확률을 알 수 없는 게임에 덤비는거...

내가 또 그런걸 좋아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거든요!

아시다시피 또X이라...

해보지도 않고 미리 포기하지 말고,

제대로 달려 볼려구요, 끝까지!

어짜피 승률은 50대 50이니까...

 

갑니다! 내 꿈꾸면 알아서 해용~~

 

지성준" 뭐, 그런 쓸때 없는 걱정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굿~

그녀는 예뻤다 드라마에서 가장 재밌는 남남 케미~!

오늘도 나이스했다!

 

 

 

 

신혁" 뭘 또 그렇게 격하게 방가워 해...

사람 설레게,

 

너무 방가워서 바둑이인줄 알았네~

방갑다고 꼬리치며 멍멍멍~

가자 코코-!

 

 

누구보다 쿨~ 하려고 노력하는 남자, 신혁.

누구보다 착하고 여려서 자신을 바라보는 남자까지 신경쓰는 혜진.

이 둘 또한 나는 좋다~

 

 

 

최시원" 나 짹슨한테-

아직 내가 어떤 놈인지, 어떤 남자인지 못 보여줬거든?
내가 말했잖아,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민하리" 혜진아,

좋은 구두가 좋은 대로 데려 준다는 말, 들어봤지?

이 구두 신고 좋은 대로 가~

딴 생각하지 말고,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가고 싶은대로 가, 너 가고 싶은대로!

 

 

친구 민하리.. 착한 민하리...

하리의 진심이 담긴, 친구 혜진에게 주는 선물.

그녀의 마음과 용기는 정말로 이뻤다.

 

 

 

 

"들어가봐, 지부편 걱정되서 미칠 것 같잖아.. 지금"

 

"가, 짹슨! 앞이야...

고마워, 망설여줘서..."

 

 

 

 

첫사랑, 황정음과 박서준의 그 어느순간보다 더!

애틋하고 아름다운 첫키스, 달콤한 첫키스.

 

앞으로 남은시간 만큼, 더 아름다운 사랑!

더 행복한 사랑만 보여줬으면 좋겠다.

앞도, 뒤도 돌아보지 말고 말이다.

 

[그녀는 예뻤다 13회]

계속해서 흥해라~ 흥!

 

 

[더 많은 드라마 출처] : http://blog.naver.com/Kws3128p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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