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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그녀는 예뻤다 13회] 줄거리&명대사 "황정음 행운총량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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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이입니다! *'^'*

오늘의 꿀잼 드라마 포스팅은 [그녀는 예뻤다 13회]

 

[주연]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시원 라인업으로-

많이많이 모스트스러운 드라마!

 

< 포스팅은 줄거리-> 명대사 위주입니다 >

 

 

 

<< 그녀는 예뻤다 13회 전체적인 줄거리 >>

 

성준은 혜진을 데려다주고 나오다 하리와 마주치게 되고,
하리는 그동안 혜진처럼 행동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한편, 혜진은 모스트 잡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성준이 걱정되는데...

 

결국 모스트 잡지 존폐위기를 알게된 팀원들!

모두모두 떠나지만, 성준의 노력으로 인해 다시 돌아오고,

이들은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한다.

 

또한... 성준은,

20주년 특집호 성공과 동시에 모스트 잡지사를 살려내고-

혜진에게 프로포즈하겠다고 말하며, 키스를 한다.

 

 

 

 

지성준" 이제 안 참아...

보고 싶은거, 안고 싶은거,

이제 더 이상 안 참을래,

 

 

 

 

 

지성준" 만약에, 그냥 혜진이 친구로 만났었으면...

어쩌면 너랑도 좋은 친구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

 

민하리" 고마워...

먼저 그렇게 말해줘서,

 

 

 

 

민하리" 얘기 잘 했어,

말할 기회는 놓쳤어도, 사과 할 기회는 안 놓쳐서...

다행이야.

 

 

 

 

 

 

 

첫번째 사진도, 두번째 사진도, 세번째 사진도...

모두 시원[김신혁]을 위한 사진이다.

 

누가 와도, 누가 말해도, 팀원들은 떠들어도!

혼자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멋있는 남자 신혁.

 

그리고는 부편에게 힘이 될 만한 카드&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 자료보고 저하고 회의 한번 하시죠,

프로필에도 안뜨는 작품이고, 뭐... 성향 파악에도 도움되고,

접근하기 쉬워 지실꺼에요, 아무래도."

 

 

 

 

김라라[편집장]" 모든 권한을 넘겨달라더니...

이렇게 할려고 한거였어? 오우~ 맘마!

 

어쩌면 그렇게 모스트스럽지 못할 수 가 있을까~ 스튜피또!

 

어떤 것을 지켜내는 방식에는, 정답이 없어요!

그 과정에서 오해를 살 수도 있고, 지부편 마음이 먼진 알겠는데...

 

조금 더 팀원들을 믿었었더라면, 아니!

조금 더 의지 했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 아닐까 싶은데, 그대여~

 

 

쇼핑 좋아하고, 스타일이 많이 특이한것 같고,

바지 사장 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존재 처럼 보이고,

맨날 이상한 소리와 실실거리는 소리만 하는 김라라 편집장.

하지만, 그 웃음 속에는 누구보다 누구보다도 더 모스트 잡지사를 사랑하는 마음과,

강인한 무언가 있는 듯한 느낌을 여러번 받았다.

 

 

 

 

김혜진" 행운총량의 법칙이라는게 있다.

지금 닥친 불운 만큼 앞으로는 행운이 찾아 올 거라는 법칙,

 

나쁜 일이 생기면, 곧 좋은 일이 일이 날테니,

쉽게 좌절하지 말고 버티라는 고마운 법칙!

 

"행운총량의 법칙"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

 

20호 특집호도, 모스트지 살리는 것도,

그리고... 성준의 프로포즈도-!!!

+ 결혼식까지 보여주면 더욱 떙큐~

 

[그녀는 예뻤다 14회]

좀 더 모스트스럽게~ 모스트하게!

황정음& 박서준& 시원 모두 힘내서, 모스트 잡지사 살려보자으리~!

 

[더 많은 드라마 출처] : http://blog.naver.com/Kws3128p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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