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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귓속말

[귓속말 1회 줄거리] 이보영 이상윤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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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귓속말 1회 줄거리 ]

 

 

이보영의 아버지는 살인누명을 쓰고,

경찰서에 잡혀 들어오며...

 

 

스토리는 여기서부터 시작임과 동시에

누명을 벗기 위한!

 

 

"파면당한 약자 신영주가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생동감 있게 그려낸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이상윤" 판사가 쉽게 살면 안되지-

 

인생 쉽게 사는 놈들, 벌 주라고

나라에서 옷도 주고 봉급도 주는데,

 

 

 

 

 

 

이동준" 판례는 만들어 가는 겁니다.

 

법정에서-

판결문으로 대답드리겠습니다.

 

 

대법관님,

 

 

 

 

 

판사 명대사" 다들 마음을 바꾸니까-

세상이 안 바뀌는 겁니다.

 

대법관님!

 

 

 

 

 

 

[ 귓속말 1회 이보영 줄거리 ]

 

 

"우리 아빠 구할 수 있는 다른 방법 있으면-

가르쳐 줄래?"

 

 

 

 

"이익을 얻는 자가

범인 입니다.

 

 

태백!"

 

 

 

 

 

 

신창호" 곧 나갈거야-

 

 

있는 죄는 키울 수 있지만

없는 죄는 못 만든다!

 

 

 

 

 

 

 

[ 귓속말 1회 이호범 명대사 ]

 

 

김창완" 숙여야 할 사람한텐

고개를 안 숙이고-

 

 

 

 

 

 

 

 

최일환" 앉게-

 

자네가 앉아야 이원장도 앉을 것 아닌가,

 

 

 

 

 

박현수" 아버님 재판 담당-

이동준 판사야

 

 

대법관 사위 법정 구속-!

 

 

이 사람이라면 영주야,

아버님 사건...

 

제대로 판결 할거야.

 

 

 

 

 

이상윤" 평판 좋은 판사를 사위로 삼으면-

태백에 도움이 되겠다 생각하신 겁니까?

 

 

김갑수" 혼자 크는 나무는 없어-

어짜피 꿇어야 할 무릎이야.

 

나한테 숙이면-

세상을 부리게 될거야.

 

 

 

 

 

이동준 판사 명대사" 법비-!

 

 

법을 이용해 사욕을 채우는 도적을

법비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법률 회사 태백은 법비라고.

 

 

 

 

 

 

태백 로펌 대표" 어때-

 

법비의 손을 잡을텐가?

 

 

 

 

 

이보영"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서-

 

불법과 손잡아야 하는 세상,

 

 

내가 만들었나요?

 

 

 

 

 

신영주" 어떡하죠-

 

이 세상에 힘 권력...

다 나쁜놈들이 가지고 있던데,

 

 

 

 

 

 

 

"악은, 성실하다!"

 

 

 

 

 

 

김갑수" 그 재판, 내가 하지.

자넨 법봉만 두드리게..

 

 

이상윤" 제가...

청부재판 받아드릴 놈으로 보입니까!

 

 

 

 

 

최일환" 신창호를 밟고...

올라오게-!

 

 

 

 

 

 

 

 

[ 드라마 귓속말 1회 이상윤 재임용 줄거리 ]

 

 

"심판 받아야 할 사람들이-

심판하는 이 자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 입니다."

 

 

 

 

 

 

 

 

태백대표" 판사 옷 벗는 건

못 막았지만...

 

죄수복 입는 건

막아 줄 수 있네.

 

 

피고인 신창호에겐, 1심일 뿐이야..

 

2심도 있고-

3심도 있어,

 

하지만, 자네 인생은...

1심으로 결정이 될거야.

 

 

 

 

 

 

최일환 변호사" 이번 재판-

 

자네가 두드릴 마지막 법봉이네,

 

 

신창호를 위해서 두드릴텐가,

아니면 자네 인생을 위해서 두드릴텐가..

 

 

 

 

 

이보영" 보이는 증거는 외면하지 않겠다는 말씀-

믿고 찾아 왔어요...

 

판사님!

 

 

 

 

 

 

 

이동준 판사" 피고인 신창호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다!

 

 

 

 

 

 

 

"지워-

 

자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도

기록도, 다!"

 

 

 

 

 

신영주" 살아야지-

혼자라도,

 

 

너는 같이...

울어줄 줄 알았어, 현수야..

 

 

5년은 친구였고

5년은 연인이였는데

 

미안하다는 말이 너무 가볍다..

그치?

 

 

 

 

 

 

 

 

 

[ 귓속말 1회 이상윤 줄거리 이보영 명대사 ]

 

 

신영주" 판사가 선처를 호소하는 피고에 딸을 유인-

 

겁탈 했다면..

어떻게 될까,

 

그 남자의 앞날은!

 

 

입닫아-!

 

 

우리 아빠, 데려와야겠어요...

이동준... 판사님!

 

 

 

 

 

"1회 귓속말이 보여준 : 법비 !"

 

 

그리고 법비가 무엇인지는,

명대사를 통한 줄거리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이것은, 시작이라는 것을...

 

 

 

황금의 제국 - 고수는 자취를 감췄다.

펀치 - 김래원은 죽었다.

 

 

'이곳에서 이상윤은... 무사할까!'

 

 

 

[P.S.] 한없이 약한 경찰이 파면까지 당하였으니-

이보영, 탈출구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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