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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귓속말

[귓속말 4회] 신영주 이동준 최일환 VS 강정일 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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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 귓속말 4회 줄거리

 

 

신영주 이동준 최일환 손 잡고,

강정일 목 비틀어 꽉 잡는다.

 

 

"그러나 그 사이에는 : 최수연이 있었다!"

 

 

 

 

 

'사법고시에서 연속 떨어지고

영어도 못하는 최수연 - 법무법인태백'

 

 

 

 

 

 

 

최일환" 강유택이 아들놈만은 안된다,

내가 부탁했다...

 

 

 

 

 

백상구" 법은 지키는게 아니고-

이용해 먹는거제~

 

 

 

 


 

이보영" 마약현행범으로 잡히면-

 

우리 상구 인생도 끝인데,

 

 

 

 

 

조연화" 베이비-!

 

앞문 닫아,

뒷문 열고-

 

 

 

 

 

[ 귓속말 4회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이상윤 이보영 ]

 

 

이동준" 신영주 이사람 하고,

같이 갈 길이 있다.

 

 

 

 

 

이상윤" 신세 갚을 자리-

곧 마련하겠습니다.

 

 

강정일 팀장님-!

 

 

 

 

 

"오늘 공판,

백상구씨의 변호인은 저 이동준입니다"

 

 

 

 

 

 

변호사" 그러나 본 변호인은-

 

 

피고의 무죄를 믿는 마음으로

겸찰에 공소장 변경과 증인 신청,

 

받아드리겠습니다.

 

 

 

 

 

이상윤" 김성식 기자가 살해당한 그날 밤!

 

 

낚시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은데-

 

 

 

 

 

 

[ 드라마 줄거리 : 귓속말 4회 최일한 이동준과 강정일 목 비튼다 ]

 

 

김갑수" 강팀장은-

 

아주 오랫동안 태백을 떠나야할 것 같습니다.

 

 

가끔-

면회는 가지,

 

 

 

 

 

이상윤" 아무도 믿지 마시고-

스스로를 변호하세요.

 

나처럼!

 

 

 

 

 

이상윤" 내 물건 많이 가지고 있네,

 

우선 M&A팀부터

인수 받겠습니다.

 

 

 

 

 

[ 귓속말 4회 아버지 상처에 소금 뿌리는 최수연 ]

 

 

최일환 변호사" 벌초 하러 가기 전에,

태백에 있는 정일이 잡초부터 전부 뽑아!

 

 

 

 

 

'강정일, 조연화 아닌 신영주 정체 알게 되다'

 

 

 

 

 

권율" 아니-

 

지갑은 돌아왔어,

 

 

 

 

 

 

강정일" 반갑습니다... 신영주씨-!

 

 

 

 

 

 

[ 귓속말 4회 명대사 ]

 

 

권율" 시체를 숨기는데는-

전쟁터가 가장 좋은 곳이지?

 

 

 

 

 

전자레인지에 동영상이 담긴 칩을 태워버리는-

공무수행 중인 경찰 : 청와대에서 좋은 것 배워왔나

 

 

 

 

 

이동준"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사람,

내 비서 입니다.

 

 

 

 

 

 

"수연이는 마약복용혐의로-

체포될 겁니다"

 

 

 

 

 

 

 

 

이상윤" 당신 여자, 보내드리죠!

(신영주) 내 비서 돌려주세요.

 

 

 

 

 

 

 

이상윤" 살려 달라고 해..

 

아니면-

작별 인사를 하던지!

 

 

 

 

 

 

[ 귓속말 4회 명장면 ]

 

 

최일환 발목은 최수연이 잡았고-

 

강정일이 잡은 신영주는 이동준이 잡은 최수연으로 풀 것인가 !

 

 

태백이란 큰 산을 만들고 쌓아 올린 김갑수,

하지만 철부지 딸내미에게는 속수무책 !

 

 

자신의 권력도

자신의 자리도

 

 

자신의 딸, 최수연 모두 다 지키는 묘책이 있을까요?

최일환 대표님...

 

 

하나를 지키면

하나를 잃고

 

하나를 얻고자 한다면

하나를 잃는게 세상의 이치-

 

 

강유택이 한테 멱살 잡혀서 목소리도 안나오는 최일환,

이상윤 VS 권율 싸움에 강 건너, 지켜만 볼 것인가 !

 

 

- 2% 부족한 무언가 그리고 줄거리...

그래도 박경수 작가님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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