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귓속말 12회 줄거리 ] 김갑수 이상윤 권율
- 태백의 그늘 아래
삼파전이 시작된다.
본.격.적으로-!
- 경찰로 복직한 신영주
자신의 명예는 회복했는데
돌아간 아버지의 명예 또한
회복할 수 있을까 !
이동준" 내가...
신창호씨 마지막 길,
관을 들어도 되나...
신영주" 아빠 가는 길,
배웅 해줘요...
권율" 보국산업을 던져서-
최일환 대표를 잡을거다!
이상윤" 오늘부터-
아버지한테 아들은...
동민이 뿐입니다.
하나 남은 아들은 잘 지키세요.
[ 귓속말 12회 경찰로 복직된 신영주 줄거리 ]
이보영" 죄 없는 분들은 놀랄필요없을 건데-
이제 영어 연설문은 못 도와주겠네요.
나중에 진술서 쓰는 건
도와드리죠.
경찰로 복직한 신영주-
태백 대표 자리를 노리는 이동준
강정일에게 척지고
최일환에게 등지고
"모든 것을 갖는, 절대적 승리 할 수 있을까?"
"총구는 하나 과녁은 두개 입니다.
최일환 대표- 그리고
강정일씨..."
이동준" 송태곤을 꿰뚫고-
최일환 대표까지 관통할거야.
[ 귓속말 12회 이보영 이상윤 먼저는 송태곤 비서실장 줄거리 ]
"내부 고발을 하면
남은 인생에 절반을 건질거고-
버티면...
남은 인생에 전부를 감옥에서 보내겠네"
송태곤 실장" 태백에 주인- 최.일.환 대표님!
이 방에 계속 있고 싶으면-
나부터 살려야할 겁니다.
권율은 오로지 김갑수를 잡고자 하고-
이상윤은 반드시, 권율과 김갑수를 잡고자 한다.
알 수 없는 변수 사이에서-
살아남는 진짜 권력자는 누가 될까 !
김갑수" 그러니 어쩌겠나?
자네 건지려다가 나까지 쓸려갈 수는 없지,
최일환" 송비서-
자네 인생에 10년,
얼마에 팔겠나...
송태곤 비서실장은-
공항에서 잡히고
[ 귓속말 12회 이동준 버리려는 태백 줄거리 ]
박세영" 이혼 서류에요.
김갑수" 동준아, 이제 태백에서 나가라.
이상윤"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
[ 귓속말 12회 태백에 상왕을 노리는 이동준 줄거리 ]
이동준" 수연이는 변호사 자격증도 없고...
할 수 없네요.
사위인 내가, 이 자리에 앉아야겠네요.
이동준 변호사" 대표님-
강유택 회장을 내려친게,
저 도자기와 같은 것 입니까?
"[ 귓속말 12회 김형묵, 김갑수 잡는 스모킹건 될까 ] 줄거리"
최일환 대표는 과연 누가 잡을까, 권율?
그럼 권율은 이상윤이 잡는다?
그게 아니라면 모두모두-
최일환 + 강정일 또이또이 이동준 X 신영주가 보내 버릴까?
그것도 아니라면-
3번째 시나리오는 생각도 하기 싫은 최악의 리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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