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BS/귓속말

<귓속말 9회 줄거리> 백상구 놓고 이동준 VS 강정일

728x90
반응형
728x170

<: 귓속말 9회 줄거리 :>

 

 

백상구 놓고 이동준 VS 강정일 힘겨루기가 시작된다.

 

 

"도중에 울고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구인가!"

 

 

 

 

 

 

 

 

신영주" 이동준씨는 현명한 건가

겁이 많은 건가?

 

 

 

 

이상윤" 그럼 패배가 보이는 싸움에 덤비겠다?

 

 

신영주씨는 순진한 건가

무모한 건가!

 

 

 

 

 

경찰" 신영주씨-

 

 

공문서위조 및 업무방해죄로

체포합니다!

 

 

 

 

 

 

[ 귓속말 9회 신영주 지키는 이동준 줄거리 ]

 

 

이상윤" 신영주씨-

 

제 옆에 두겠습니다.

 

 

 

 

 

"낚시터 살인사건, 범인 잡겠습니다.

 

은폐하고 조작한 사람 모두 법정에 세울 겁니다."

 

 

 

 

 

이상윤" 무너져야 할 것들은 무너져야죠-

 

 

그래야...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동준" 기용아-

 

내가 나 살자고 신창호씨 감옥에 보냈어,

 

 

한 번 한 실수-

두 번은 다시 안 할란다.

 

 

 

 

 

 

 

[ 귓속말 9회 주연 보다 더 주연같은 백상구 줄거리 ]

 

 

이보영" 하이, 상구 !

 

 

 

'백상구~ 제일 한심한 사람이자-

제일 불쌍한 사람이 될 겁니다.'

 

 

 

 

 

 

 

이상윤" 조깅에도 못 버티는 체력으로

어떻게 형사를 했을까,

 

 

 

이보영" 협박에도 못 버티는 신념으로

판사가 된 사람도 있는데, 뭐...

 

 

아파도 들어요.

 

그래야 맷집도 생깁니다.

 

 

 

 

"담배 한 모금

빨고 가자..."

 

 

 

 

 

 

신영주" 하이, 백상구 !

 

 

 

 

 

"숙식보장 !

 

가족처럼 지내자, 상구야~

 

 

싫으면, 내리자!"

 

 

 

 

 

 

[ 귓속말 9회 태백 최일환 대표 줄거리 ]

 

 

김갑수" 너 때문에-

태백을 잃을 순 없었어...

 

 

 

 

 

강정일" 수연아, 지난 4년-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

 

 

같이 태워버리자!

 

 

 

 

 

강정일" 이동준씨 !

정호는 내 친구입니다.

 

 

이상윤" 강정일씨는...

연인도 버린 사람이에요.

 

 

 

 

 

강정일" 난 더 높이 올라 갈거고-

이동준씨는 자기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겠네...

 

 

 

 

 

[ 귓속말 9회 강유택 죽인 최일환 줄거리 ]

 

 

강유택" 일환아... 살려두고...

 

 

최일환" 아니-!

 

 

 

 

 

최일환" 자네 남은 인생-

어디에 기댈 수 있을까?

 

 

송비서-!!!

 

아직도 마음을 바꿀 생각이 없나!

 

 

 

 

 

 

 

 

 

 

[ 귓속말 9회 백상구 데려간 강정일 줄거리 ]

 

 

"그리고 강유택 살해한 최일환 !"

 

 

그것을 목격한 신영주에

뒤를 노리고 있는 송태곤 비서실장, 아직은-

 

 

묘연해진 백상구의 행방과

알 수 없는 공방-!

 

 

 

법에 대한 권력과 인맥에 이은

폭력 - 살해까지 일어난 진흙탕 싸움에 승자는 누구일까,

 

 

아니-

 

과연, 승자는 있을까..!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