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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귓속말

[귓속말 8회 줄거리] 박세영 권율 등지고 이상윤 척지는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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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8회 줄거리 ]

 

 

박세영 권율 등지고 이상윤 척지는 이보영

 

 

"마지막, 당당하게 도착한 법원에 이어서

결과도 꿋꿋하고 당당하게 생각대로 나올까!"

 

 

 

 

 

 

 

 

 

"낚시터 살인사건 범인-

 

우리가 만들자!"

 

 

 

 

 

이동준" 오늘 증인출석 거부하면-

다음엔 강제구인 될거야,

 

 

 

 

 

이보영" 세상을 떠나는 것 보다

살인자라는 누명이 더 두려운가봐요,

 

 

 

 

 

이상윤" 신영주씨-

 

이번엔 간절한 사람이 이길 겁니다.

 

 

 

 

 

신영주 비서" 강정일 팀장-

 

조심해요...

 

 

 

 

 

[ 귓속말 8회 박세영 등지는 권율 줄거리 ]

 

 

강정일 팀장" 경호야-

 

메이킹 시작해라.. 어서!

 

 

 

 

 

이보영" 신념에 판사 이동준도 꺾였던 마음-

 

 

강정일에 4년이 버틸 수 있을까,

강정일 자신이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을 믿던지-

강정일을 믿던지"

 

 

 

 

 

[ 귓속말 8회 이상윤과 이보영의 차이 줄거리 ]

 

 

"이동준씨는 최선을 기대하고

난 최악을 준비하네-"

 

 

 

 

박세영" 당신들이 원하는 건 진실-

 

내가 원하는 건 안전 !

 

 

 

 

 

 

 

 

박세영" 김성식 기자를 살해한 사람은-

 

강정일 변호사에요.

 

 

 

 

박세영" 신창호씨는-

 

무죄입니다...

 

 

 

 

 

[ 귓속말 8회 반격 노리는 권율 줄거리 ]

 

 

권율" 아버지-

 

 

이동준과 최일환 대표를 동시에 멈추게 할 방법...

있습니다.

 

 

 

 

김홍파" 일환아 !

 

 

내가 정일이 손 잡고 나가꾸마...

재판 고마해라, 태백은 니 묵고!

 

 

친구가 손 내밀 때,

잡으라카이!

 

 

 

 

 

최일환 대표" 신창호는 버린다!

 

신영주 그 아이도, 잡아 넣어!

 

 

 

 

 

 

 

 

[ 귓속말 8회 신영주 달래는 이동준 줄거리 ]

 

 

이상윤" 신창호씨만 생각해요!

 

 

이게 최선니다.

최악은 피해야죠,

 

 

 

 

"영주야, 애비가-

 

바보 같이 왜 그랬을까"

 

 

 

 

 

 

 

이보영" 권율 !

 

보이나요... 당신이 죽인 김성식 기자,

 

 

최일환씨, 보입니까

당신이 수술실에서 죽이려던 신창호 기자,

 

 

한 분은 떠났고

한 분은 떠나겠죠.

 

 

 

 

 

 

 

 

 

[ 귓속말 8회 이보영 줄거리 ]

 

 

신영주" 하지만 내가 남았어요.

 

 

최수연씨 증언 동영상,

지금 법원에 증거로 제출할거에요.

 

 

강정일씨

강유택씨

최일환씨

 

싸움은 이제 시작이에요,

 

 

이동준씨는 선택해요-

 

내 옆에서 싸울지,

아님 당신도 나하고 싸울지-

 

 

 

 

"척지려는 신영주에 당황하는 이상윤 !"

 

 

박세영이 남긴 증언 동영상-

권율 옭아매는 스모킹 건 될까 !

 

 

아버지를 위해서-

조금 더 정확하게,

 

 

아버지의 살아온 인생과

그에따른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신영주는 모두와 등지고

그녀는 모두와 척지고

 

자신의 길을 나아간다.

 

- 이상윤 까지도 버릴 각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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