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4화] 내통자 : 슌푸테이 쇼타

 

'일드 작은 거인 4화 : 경찰내부 내통자는 누구?'

 

 

경시청 수사1과장 - 오노다를 잡기 위해서

 

 

전력을 다하는 코사카와 야마다 !

하지만, 진짜 스파이는 따로 있다고?

 

 

아니... 갑자기 미카사 서장, 슌푸테이 쇼타는 왜 언급 되는거야!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고!

 

 

 

 

 

경시청 TOP에 운전 담당인 야마다 까지

관할서 경위 코사카와 함께 수사를 시작하고-

 

 

 

 

 

경시청에 얼굴-

경찰을 대표하는 그의 부정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오카다 마사키와

하세가와 히로키는 오노다 과장을 함정에 빠뜨리려 한다.

 

 

 

 

작인 거인 4화 : 내통자를 축출하자 !

- 함정 시작!

 

 

 

 

 

 

코사카는 자신의 상사인 서장,

슌푸테이 쇼타에게 보고를 한다.

수사 정보를 몰래 흘린 것이 자신이라며-

경찰 내부에 스파이를 잡기 위함이라고

 

자초지종을 말하고...

 

 

 

 

 

 

 

 

 

 

 

코사카는 서장, 슌푸테이 쇼타의 명과 허락

그리고 응원에 힘입어 오노다 과장을 조사한다.

 

 

 

 

 

하지만-!

작은 거인 4화 - 카가와 테루유키,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코사카 VS 오노다 !

카가와는 하세가와에게 말한다.

내가 진짜로, 경찰 내부에 내통자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내 눈을 보고 확실하게 말해라!!

 

 

 

 

 

 

 

 

 

코사카는 오노다의 말에 의해-

증거를 가져와야 하고, 그에 대한 책임 또한 져야할 상황이다.

 

 

 

 

작은 거인 4화-

이상하게도 당당한 오노다 과장, 그는 진정.. 범인이 아닌건가!?

 

 

 

 

 

 

이렇게-

저렇게-

 

뒷거래에 증거를 잡지 못한

관할서의 완패라고 생각 했고...

 

 

 

 

 

다행히도-

사건의 중요 인물 : 사사키 노조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작은 거인 4화 : 사사키 노조미 줄거리-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진정성 있는 자수를 권한다.

 

 

 

 

 

 

 

 

 

진정한 권리-

정상참작을 약속받고

사사키 노조미 = 야마모토 아리사는...

 

 

 

 

자수.. 한다!

그리고 반전에 하이라이트가 시작되는데-!

 

 

 

 

 

작은 거인 4화에서 코사카 & 야마다는-

경찰에 내통자가 오노다 1과장이 아니라...

 

관할서에 서장 : 슌푸테이 쇼타임을 밝혀낸다.

그렇다...

 

 

"바로 경찰 내부에 스파이는 코사카의 은사였던 것이다!"

 

 

그러나 미카사 서장은-

증거가 없기에 조사를 받거나 구속은 되지 않았으며...

 

 

 

 

관할서에 코사카는 경시청에 수사1과장에게

"의심" 이란 아주 큰 실수를 범하면서-

 

 

동시에, 관할서에 서장이 경찰에 내통자이기 때문에-

 

중요한 증인, 사사키 노조미를 관할서에서 경시청으로 이송한다.

 

 

 

''드라마 작은 거인 4화 리뷰''

 

 

은사이자, 현 서장이 바로 스파이 : 슌푸테이 쇼타

경시청, 현 수사1과장에 TOP : 카가와 테루유키

 

두 거물을 모두 적대시 하던 그가..

오히려 자신이, 두 거물에게 적대시 되었다.

 

 

 

"코사카의 실정이 너무나도 좋지 않은 상황에...

 

도대체 왜-!

미카사 서장, 슌푸테이 쇼타는 내통자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