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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작은 거인

작은 거인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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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7화

 

 

잡을 수 있었는데-

닿을 듯 말듯-

 

 

막강한 권력과 조직의 정경유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코사카와 야마다를 짓눌러버리는 오노다 1과장,

 

 

 

 

 

 

 

 

 

 

 

일드 : 작은 거인 7화-

 

 

현직 경찰관의 살인사건에 경시청 수사1과장을 선두로

특별본부수사가 세워지고

 

오노다 1과장을 필두로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현직경찰관의 살인사건에

중요하고도 핵심인물이 되어 버린

 

야마다 !

 

 

 

 

 

그러한 야마다를 찾아오기 위해서

코사카는 힘있는 야마다의 아버지를 통해서-

 

그를 빼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살인용의자는 야마다가 아닌

전 수사1과장 토미나가 타쿠조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코사카

 

 

작은 거인 7화 리뷰-

한계없고, 성역없는 수사는 계속된다!

 

 

 

 

 

경시청은 이번에도 관할서에게 대기명령을 하지만-

 

 

오노다의 운전기사, 와타베는 코사카와 야마다를 도와주고

그러한 모든 사실을 알게된 오노다 1과장은 와타베를 나무라고

 

무엇이 진정-

그들을 위한 것인지 생각하라고 한다.

 

 

그리하여 야스다 켄, 와타베는 코사카와 야마다를 위해서

그들의 수사에 제동을 걸기도 하고-

 

 

 

 

 

 

 

 

 

 

 

계속해서 코사카

이어지는야마다

 

정경유착 까지 거론하면서 경시청 TOP, 수사1과장 오노다를 압박 하는데

 

 

 

 

"작은 거인 7화 : 정경유착? 그게 뭐가? 뭐가 나빠!"

 

 

상황에 따라 필요할 수도 있다는 오노다 1과장

참으로 현실적이고, 너무 현실적이라서 놀랐다.

 

 

 

 

 

 

조직에서 정경유착은 있을 수 있지만

살인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선을 긋는 오노다

 

 

 

 

 

 

 

코사카에게 계속해서 수사를 하고 싶다면,

100% 증거가 아니라, 너의 200% 각오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200% 각오가 된 코사카는

전 수사1과장 토미나가 전무를 조사한다.

 

 

 

 

 

'작은 거인 7화 - 하세가와 히로키 & 오카다 마사키'

 

 

경시청에서 근무를 하던 2명이,

어느 사이에 관할서에 경찰관이 다 되었다.

 

오로지, 정의를 지키고

오로지, 경찰의 신념을 지키며 수사를 시작하고 강행하여

 

 

결국, 전 수사1과장 토미나가 전무를 잡는가 했다.

 

 

 

 

 

 

 

 

이들의 각오와 나름에 증거물을 통해서

결국 토미나가 전무를 임의동행하여 수사를 하지만

 

경시청에 TOP, 오노다 1과장이 직접 말이다!

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으로 풀어준다.

 

즉, 다시는 위와 같은 건으로 임의동행을 할 수 없는 것이고

경시청의 TOP가 무혐의처분으로 내려 풀어준 것이기에

 

더이상 수사를 할 수 없는-

즉, 무죄 판결이 난 것이다.

 

 

 

 

 

 

 

 

웃고있는

- 카가와 테루유키

 

 

 

 

또 한 번 당한

- 하세가와 히로키

 

 

[일드] 작은 거인 7화 줄거리 !

 

 

밥상을 다 차려놓으면 엎어 버리고

같이 밥을 먹을 듯, 하면서 뒤통수를 치는

 

경시청 수사1과장 오노다 과장과-

조직이란, 정경유착이 가득하고

 

 

또 알면서도 모르는 척-

모르는 것도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그러한, 조직의 생활을

오히려 당당하게 보여주는 일본 드라마 !

 

신선하고-

오히려 매력있는 일드로 생각되어서 더욱 좋았다.

 

 

"끝으로, 토미나가 전무는 더이상 목표를 할 수 없는

코사카와 야마다의... 다음 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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