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6화
소메이 학원에 관한 수사
그곳에 벌어진 야마다 관련 사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고, 무엇을 감추고 있나!
[일드] 작은 거인 6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사사키 노조미에 이어서-
참고로 이번에 까메오로 나온
일본 여배우 : 나카무라 안 !
참고하여 주세요.
그러하다.
이번 사건은 소메이 학원에 관계자 실종-
그리고 횡령에 관한 수사 이야기 입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물론-
이번 사건에서도
코사카와 경시청 수사1과장은 대립한다.
굳은 결심과
결의에 찬 다짐으로
코사카는 반드시, 수사1과장을 잡겠다고 말하며-
일드 작은 거인 6화에서 소메이 학원은 자체적으로-
내부에서 사건을 끝내겠다고 한다.
그러나 코사카는 횡령 건과는 별개로-
실종 사건에 대해서 수사를 하겠다고 강행 하지만...
수사에 압력을 가하는
- 카가와 테루유키
수사를 계속하고자 하는
- 하세가와 히로키
[채널W] 작은 거인 6화-!
이번화에서 꼭 풀어야 할 숙제이다.
전 수사1과장, 토미나가 전무
현 수사1과장 오노다
야마다
위 3명이 나한테서 감추려고 하는게 도대체 뭐지!
예전에 코사카가 도움을 주었던 기자에게서
중요하고도 중요한 정보를 받게되고-
경찰 동료의 열띤 수사로 인해서
중요한 정보를 또 한 번 얻게 되며-
하세가와 히로키는 수사에 속도를 내지만
오카다 마사키의 침묵으로 인해서
다시 한 번 제동이 걸리고-
결국-
무언가 계속해서 숨기는 야마다를 미행한 코사카 !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코사카는 쓰러진 인물을 처음에는 중요한 참고인 또는 용의자
- 하지만 진짜 신분은 수사2과에 인사과에 해당하는 경찰 !
그런데... 왜?
왜 쓰러져있고
그 현장에는 야마다가 있다?
결국, 도주하던 도중에-
수사1과 수사원들에게 잡힌 야마다 !
작은 거인 6화 : 오카다 마사키
- 도대체 무얼 숨기고 체포되나!
코사카는 끝까지, 야마다에게 소리를 치지만
그는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체포되어 잡혀간다.
- 작은 거인 6화 : 보이지 않는 손의 작동?
야마다가 진짜로, 수사2과에 잠입수사원을 죽인 것일까?
전 수사1과장에 현 소메이 학원에 전무의 입김?
현 수사1과장 오노다 과장의 진짜 꿍꿍이는?
이와중에도-
코사카는 평행이론의 길을 걷고 있었다.
경시청 -> 좌천이라 불려도 무방한 관할서 이동
-> 또 한 번 관할서에서 관할서로의 이동...
그래서 오노다 과장은 말한다.
너는, 이제 출세의 길과는 완전히 멀어졌다.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마라!
결국, 인사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라고-
그래서 코사카는 결심했을 것이다.
출세의 길에 오르자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수사하고
끝까지 조사하여
반드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닿길 말이다.
그게, 수사를 100% 완벽하게 처리하는 것이든
현 수사1과장 오노다 요시노부 과장을 잡는 것이든
그라면 믿는다!
적어도, 그는 포기하지 않을 인물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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