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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경시청 이키모노계

[경시청 이키모노계 2화] 와타베 아츠로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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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 이키모노계 2화 : 와타베 아츠로의 감 !'

 

 

하시모토 칸나와 슈퍼 형사케미를 보여주며

이번에도 동물을 보호하고 사건을 해결하는데-

 

 

이번 동물 주인공은 "펭귄"

 

 

 

 

 

이번 사건은

- 연못에서 발견된 후지와라 케이지로의 시체 !

 

 

 

 

 

 

 

 

 

그의 죽음은

결국, 사고?

 

 

 

 

 

 

아니면...

 

동물 오타쿠, 우스키 케이코의 말대로

그의 살인은 역시나 누군가에 의한 살인?

 

 

 

 

오늘도 와타베 아츠로는-

귀엽고 이쁜 하시모토 칸나와 수사를 시작한다 !

 

 

택시 기사에게-

코스프레 오해를 받던 도중에

 

의아해 하는 칸나의 모습이라 그냥 가져왔습니다.

 

 

 

 

[일드] 경시청 이키모노계 2화

 

- 펭귄을 너무나도 사랑한 사람.

 

 

 

 

 

 

부서가 부서인 만큼-

더이상 이것은 펭귄과 같은 동물에 연관된 사건을 넘어

 

 

사고사를 위장한-

위장살인 !

 

 

 

 

 

 

펭귄의 특유의 냄새 마저도

극도로 사랑하는 하시모토 칸나 !

 

 

 

 

 

 

펭귄에게 코를 들이미는 칸나,

킁킁 !

 

어쩜 이리도 귀여울까 싶습니다.

 

 

 

 

그리고-

펭귄을 관리하는 누군가의 작업복에서도...

 

 

 

 

 

 

냄새에 집착하는 칸나에게 결국-

와타베 아츠로는 냄새 도착증?

 

이냐고 묻지만 !

 

 

 

 

얼렁뚱땅 넘겨버리며-

 

웃음으로 무마하는 것도 매력적인 칸나,

 

 

 

 

 

그냥 가져온 사진1에 이어서-

투, 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

 

 

 

 

하시모토 칸나에겐-

 

펭귄 > 인간?

 

 

 

 

 

 

 

 

사람보다는 펭귄이라는

하시모토 칸나는...

 

 

끝까지-

끝까지 펭귄~ 펭귄 거리며 스도 경위를 귀찮게 하고 >_<

 

 

그녀가 그렇게 펭귄을 걱정하는 것은-

현재 펭귄을 관리하고 있는 사람이 살인용의자로 임의동행 되었기 때문이다.

 

 

 

 

 

 

아오키 마스오,

- 죽은 회장의 아내 오빠이다.

 

 

그리고 스도는 추측이라 아니라, 단언한다 !

여기서 보여지는-

 

 

"경시청 이키모노계 2화 : 와타베 아츠로의 형사의 감, 완전복귀?"

 

 

 

 

 

 

스도와 칸나의 슈퍼콤비로

- 결국 범인 마스오를 잡고...

 

 

아, 펭귄도 같이 있었으니-

같이 잡은걸로 !

 

 

 

 

 

살인 용의자로,

범인으로 쿠지는 결국 풀려나고-

 

죽은 회장의 추천으로 인해서

펭귄들과 함께 지낼 곳도 찾게 되며

 

 

마무리는, 역시나 훈훈하게 !

 

 

 

 

 

 

 

 

칸나와 펭귄과 함께-

위장살인 사건을 마무리 하고

 

미우라 쇼헤이와 함께, 앉아서 쉬다가

갑자기 꼬맹이가 물총으로 스도의 머리를 쏘는데...

 

 

 

그는 진정, 과거 머리에 총을 맞은

트라우마를 아직도 겪고있는 것일까..!

 

 

 

 

 

경시청 이키모노계 2화 줄거리의 끝과 동시에-

밝혀지는 다음화 동물의 주인공은 "" 입니다.

 

 

 

 

뱀이라는 말에-

 

완전신나하는 하시모토 칸나는 사랑입니다!

 

 

 

 

 

뱀이라는 말에-

또 귀찮아하는 표정을 짓는 스도 !

 

 

다음주에는 뱀과 함께, 칸나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뱀이 어떤 사건에 대해서, 스모킹 건을 줄지 !

 

 

"경시청 이키모노계 2화, 와타베 아츠로 간바레오-!"

 

 

 

 

'일본 드라마 [경시청 이키모노계 2화] 리뷰-'

 

 

 

드라마에서 사건은 살인을 다루고 있지만,

그다지 무겁거나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다.

 

그래서 조금은 편하게 볼 수 있었고-

애초에 이번 일드 리뷰의 목적은 수사 개요가 아닌,

 

 

와타베 아츠로 & 하시모토 칸나의 모습을 보고 싶고,

기억이 아닌,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이다.

 

 

한편으로-

사건과 연관된 동물이 꾸준하게 나오면서,

 

해당 동물을 통해서 사건의 퍼즐을 맞춰나가는 것도

이번 일드를 보는, 재미 중에 하나일 것이다.

 

 

7월이 어느사이에, 말에 접어 들면서-

2017년 3분기 일본 드라마의 라인업의 위엄이 보이기 시작한다!

 

 

P.S :  다음주에도 스도 경위의-

탁월한 형사의 감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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