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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경시청 이키모노계

[경시청 이키모노계 5화] 하시모토 칸나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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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 이키모노계 5화

 

 

사랑하는 만큼-

펫에게 애정이 있는 만큼

 

그 반감 또한 큰 법이다.

그로인해 보여주는, 그렇게 보여지는-

 

하시모토 칸나의 절대 분노 !!!

 

 

 

 

 

 

 

 

 

우스키의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 !

 

그것은 바로,

스도 경위가 숨기고 있고, 숨기고 싶었던

 

"기억상실증!"

 

 

모두가 다 알게된 이 상황에서-

스도는 결국 사직서를 제출하려 하지만...

 

동료들의 만류로 인해서 거부되고-

 

그렇게 시작하는 경시청 이키모노계 5화 줄거리 입니다!

 

 

 

 

 

 

 

 

 

우스키 케이코가 발견한-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오늘 사건에 대한

동물 주인공은 바로 "원숭이!"

 

 

이제 애완견과 대화하는 것은

하시모토 칸나의 컨셉이 되어버렸네요 !

 

 

 

 

 

 

 

 

 

와타베 아츠로의

- 형사의 감 !

 

우스키에게도 조금씩, 조금씩...

스며들었을까요?

 

 

다른 사람들은 눈치 채지 못했는데-

오직 그녀만이 알고 있었고...

 

 

''동물적 감각이 뛰어난 우스키?''

 

 

 

 

 

스도와 우스키의

케미는 경시청 이키모노계 5화에서도 재미가 숑숑 !

 

 

 

 

 

 

 

우스키가 동물과 대화하는 컨셉처럼-

매번 나오는 하시모토 칸나의 경찰 코스프레 !

 

 

계속 나와서 질릴 것 같기도 하지만,

30초 안으로 끊고 지나가니까,

 

그럭저럭 볼만 합니다.

 

 

 

 

 

 

 

 

사람을 죽인 동물-

그 동물은 살처분 당한다.

 

[일드] 경시청 이키모노계 5화 줄거리에서는

이러한 중요한 사실을 부각하고-

 

 

또 그러한 사실을 역이용하려는 용의자를 찾아서

원숭이가 아닌, 진범을 다시 재조사하는데 !

 

 

원숭이 이름

= 고항

 

"일본어로 밥 아니고 '고항!'"

 

 

 

 

 

범인인 줄 알았던 원숭이는

범인이 아니였고-

 

그러한 중요한 부분은 우스키가 간파하다 !

 

 

이것또한 그녀가 동물 전문가이고

그렇게 그녀가 동물에 대한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

 

 

 

 

 

 

 

 

원숭이는 반짝반짝 거리는-

빛나는 물건을 좋아한다는...

 

 

 

 

점점 분노하기 시작하는

- 점점 열받기 시작하는 하시모토 칸나 !

 

 

 

 

'킁킁' 아니구요-

화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애완동물은 주인을 고르지 못한다.

그렇기에 애완동물의 행복은 주인에게 달렸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

 

 

애완동물에 애정이 없는 사람은

애완견을 키울 자격이 없다고 확실하게

 

확고하게

단언하는 하시모토 칸나 !

 

 

결국 자신의 죄를 원숭이에게

덮어 씌우려고 했던 범인은-

 

우스키의 분노에 뺨을 맞고

스도의 목침에 끝이 난다.

 

 

'우스키의 동물사랑은 정말 대단하네요!'

 

동시에 나온 명대사와 명언까지 !

 

 

 

 

모든 사건이 마무리를 짓고-

해피엔딩을 끝날 줄 알았던 경시청 이키모노계 5화...

 

그렇게 끝이 아니였다.

 

 

갑자기, 심각한 표정을 하며-

진지한 말투로 말을 시작하는 미우라 쇼헤이 !

 

 

 

 

 

 

 

 

미우라 쇼헤이가 말하는

붕어빵의 진실은 무엇일까,

 

 

 

 

붕.어.빵 !

 

 

일드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붕어빵은-

스도 경위가 총을 맞을 때,

 

붕어빵과 함께 날라갔습니다.

 

 

그것에 대한, 스도가 총에 맞은 경위-

그러한 사건의 전말을...

 

아마도 미우라 쇼헤이가 말할 것 같습니다!

 

 

총을 맞은 사건 이후로-

아직도 붕어빵을 먹지 못하는 와타베 아츠로 !

 

드디어, 사건의 진실과

붕어빵의 진실을 알게 되어

 

붕어빵도 먹고-

상실한 기억도 찾을 수 있을까 !!!

 

 

그나저나 이번에는 귀여움과

아름다움 속에서 보여주었던 그녀의 이면,

 

 

"경시청 이키모노계 5화에서 보여준 하시모토 칸나의 분노의 뺨 때리기 !"

 

 

동물을 사랑하는 만큼-

동물에게 애정이 깊은 만큼,

그것에 대해서 믿고 좋아하고 신뢰한 만큼,

 

 

그러한 마음과 기분이 자기 또는,

누군가로 인해서 무너졌을 때...

 

더욱 열받고

더욱 분노하기 마련이죠,

 

"암튼... 우스키는 동물인걸로,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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