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 이키모노계 3화
- 이번화에 동물 주인공은 바로
"뱀"
와타베 아츠로의 날카로움과
하시모토 칸나의 예리함이 !
공소시효가 얼마남지 않은-
범인을 체포하였답니다 !
[일드] 경시청 이키모노계 3화는-
하시모토 칸나
이시카와 렌
두 순경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뱀을 귀여워하고-
뱀을 좋아하는 !
칸나와 렌의 뱀 핸들링-!
웃는게 너무 귀여운 칸나,
그래서 보는 일본 드라마 !
뱀이 그랬다고 하네요...
저도 분명 듣고 있었는데,
뱀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는데...
칸나한테만 들렸나 봅니다...;;
'경시청 이키모노계 3화 #뱀을 너무나도 사랑한 용의자'
이번 사건은 뱀을 통해서-
뱀 때문에 일어난 자살사건 입니다.
뱀을 사랑하지만-
경찰답게 날카로운면도 있는 칸나,
와타베 아츠로에게-
유령을 믿냐고 묻는 미우라 쇼헤이 !
스도 경위는 노룩패스 !
우스키는 바로, 믿어요 !
역시, 이정도면...
특이함을 떠나서, 그냥 대박...
뱀의 특성-
뱀의 본능-
이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우스키 순경,
그 때문에
그가 왜 그런 수고스러운,
굳이 안해도 되는 귀찮은 일을 한 것일까...
칸나는 뱀을 통해서 단서를 얻고-
스도 경위와 단 번에 수사의 절정에 다가간다.
[후지TV] 경시청 이키모노계 3화 리뷰-
뱀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용의자, 동시에
범죄를 저지르고 공소시효가 얼마남지 않았던 범인 !
뱀을 너무 사랑해서-
보아라는 뱀을 갖고 싶어서,
칸나의 말대로-
정말 그는 '보아' 뱀의 유혹에 빠진 듯,
뱀을 사고 파는 가게도 매일 왔을 정도이니, 오후 6시 30분에 말이죠.
결국엔-
자신이 너무나도 사랑했던 뱀 때문에,
과거 자신의 범죄에 덜미가 잡히긴 했지만 말이죠!
'경시청 이키모노계 3화' 줄거리-
이렇게 사건이 일단락 해결이 되고,
스도 경위를 쫓아가는 우스키 순경 !
체포된 범인이 키우고 있었던 2마리의 뱀 !
더이상 돌 볼 사람이 없기에-
스도 경위가 출동하고, 우스키가 따라간다.
처음에는 동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과에 대해서
심드렁하며 별로 흥미 없어 보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 스도,
하지만 점점-
그가 먼저 동물에 관심을 갖고, 동물에 다가가는 느낌을 주는 듯한 마지막,
칸나의 절대 동물사랑이-
아츠로에게 점점 옮기고 있는 걸지도?
이 부분 부터는 [엔딩] 노래 입니다.
칸나가 나오는 귀여운 부분의 컷,
작은 하트
큰 하트
그렇게 하시모토 칸나는 사랑입니다!
블랭킷 캣이라는 일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 경시청 이키모노계 3화의 소재는 너무나도 좋았다.
마치, 동물과 인간은 하나라는-
인간과 함께 동물이 만들어가는 드라마,
그로인해서...
시청자가 느끼게 될 그 무엇,
이것은 작아보이지만, 절대 작지만은 않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 매주매주 큰 감흥으로 다가 올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증명된 사랑없어도 재미난 드라마 !
이키모노계 일드 또한, 사랑에 대한 소재는 없다.
즉, 배우들이 사랑하는-
주연과 주연의 사랑, 조연과 조연의 사랑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재미난-
그렇게 흥미로운-
이것이 바로 한국과 일본 드라마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한드 보다는, 일드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아무튼, 이번에도 나이스샷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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