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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경시청 이키모노계

경시청 이키모노계 6화 : 미우라 쇼헤이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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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 이키모노계 6화

 

 

나 때문에,

나 같은 것 때문에,

 

 

그러지 않았다면... 총을 맞지 않았을텐데,

그렇게 자책하는 미우라 쇼헤이-

 

 

그러한 그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파트너-

 

 

붕어빵

그날 있었던 진실을 조금씩 보여주네요!

 

 

 

 

경시청 이키모노계 6화 리뷰를 시작하며-

오늘도 열일하는 하시모토 칸나 !

 

 

 

 

 

 

 

 

 

시작은 와타베 아츠로가 총을 맞은 이유-

 

이시마츠의 용기 그리고

진심을 담은 여운으로 스타트 !

 

 

 

 

 

 

 

 

 

 

 

 

 

 

 

경시청 이키모노계 6화에는 살인사건-

 

이어서 회색앵무새에 관한 스토리 입니다.

 

 

 

 

 

동물과 관련된 사건 파일이라면-

 

너무너무 좋아하는 하시모토 칸나 !

 

 

 

 

 

그러한 그녀의 텐션에 언제나

스텝을 맞춰주는 미우라 쇼헤이 !

 

 

지금은 와타베 아츠로가 자신만 보면-

 

머리에 있는 총알로 인해 두통을 하기에,

숨어서 조근조근 이야기를 나누는 중 !

 

 

 

 

와타베 아츠로가 아재개그를 하면-

하시모토 칸나는 절대 봐주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저 표정은-

스도 경위가 아재개그를 하고 있는 中...

 

 

 

 

 

 

 

매번 경찰 코스프레 오해를 받은 칸나,

 

진짜 옷을 입으면서 코스프레를 하며-

일드를 보는 또 다른 매력과 재미를 선사하고...

 

 

 

 

이번 일드 - 경시청 이키모노계 6화 칸나의 줄거리에서도 ''*

 

 

언제나 귀여우면서도-

가끔은 응큼하면서도-

 

때로는 괴짜스럽지만서도-!

 

 

 

 

 

사건과 관련된 동물을 통해서-

언제나 진실에 가까워지는,

 

그러한 역할을 충실히 하는 하시모토 칸나 !

 

 

"할 때, 하는 여자이다.!"

 

 

 

 

 

살인사건에 범인은-

 

죽은 사람의 회사 동료였고,

 

 

 

 

 

 

사건 종료 후-

 

와타베 아츠로는 미우라 쇼헤이를 보아도

이제는 더이상, 머리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모든게-

아니, 조금씩 기억이 살아나고 있는 스도 경위 !

 

 

 

미우라 쇼헤이의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있었고,

그 준비에 기획팀장을 맞고 있었던 스도..

 

그러던 도중에 사고가-

 

 

그래서 모든 사건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미우라 쇼헤이 !

 

 

 

 

 

신경쓰지 말아라, 파트너 !

니 잘못이 아니다, 파트너 !

 

 

말은 하지 않아도-

붕어빵을주면서,

 

격려하고

위로하고

조언하며

 

 

'일드 : 경시청 이키모노계 6화 수사1과 파트너 살아나나!'

 

 

 

 

 

방금 있었던 사건에 관한-

나팔꽃에 관한 꽃말을 하나 더 !

 

'굳은 인연'

 

 

 

 

와타베 아츠로 & 미우라 쇼헤이 "파트너"

 

 

- 위 두명을 보고,

칸나 또한 생각난게 있었나 봅니다.

 

 

 

 

 

하시모토 칸나가 말한 꽃말대로-

지금 보여주는 모습대로-

 

이시마츠는 수사 1과-

스도 경위는 동물계-

 

그렇게 몸은 따로따로,

하지만 마음은 하나로 !

 

 

"경시청 이키모노계 6화 - 다른 일드와 다르지 않았다.!"

 

 

경찰에 관한-

수사에 관한-

 

목숨을 걸고 하는 모든 직업과

특히, 드라마 속에서 보여주는 파트너 !

 

그리고 그러한 동료로 인해서 보여지는 감동,

 

 

다른 드라마와 같았지만,

다른 드라마처럼 감동적이였다.

 

 

그리고 앞으로,

이들의 귀추가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우린, 절대 아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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