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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경시청 이키모노계

경시청 이키모노계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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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 이키모노계 7화

 

 

- 과한 욕심이 불러일으킨, 쓸떼없어진 살인...

 

 

그리고 거론되는

그녀의 거처?

 

 

 

 

[일드] 경시청 이키모노계 7화는-

 

 

이시카와 렌과 하시모토 칸나의

귀여운 술자리로 시작을 합니다 !

 

 

한 명은 꽃미남 이야기-

한 명은 동물타쿠 답게, 동물 이야기 !

 

 

 

 

결국, 술자리에서-

 

꽃미남은 TV 속의 남자를 발견하였고...

 

 

 

 

그리고 !

 

이번 사건을 설명해주러 어김없이 온 '미우라 쇼헤이'

 

 

 

 

 

 

 

오늘도-

웃기고자 열일 하시는 와타베 아츠로 !

 

 

 

 

역시나 ...

그러나 ...

 

팀원들에겐 장난 없습니다 !

 

 

 

 

 

동물이라면, 다 좋아 !

오늘도 스마일링 칸나,

 

 

 

 

- 경시청 이키모노계 7화 : 피라니아,

 

 

공교롭게도, 일드를 통해서

참으로 많은 동물들을 보고,

 

또 동물에 대한 소소한 정보와 지식도 알게되는 장점이...

 

 

 

 

 

 

 

 

 

 

 

신고자가 곧, 용의자 !

 

그것은 살해 동기가 있었기 때문...

 

 

 

 

 

와타베 아츠로와 미우라 쇼헤이는-

사건을 중점적으로 !

 

 

 

하시모토 칸나는 동물타쿠 답게,

동물사랑 위주로 !

 

 

그러다가-

그렇게 만나는 크로스점이 꼭 생긴다.

 

그 지점이 바로, 사건해결의 완료지점이기도 하다.

 

 

 

 

 

 

계속되는 조사-

이어지는 사건-

 

 

 

 

 

 

 

이번에도 하시모토 칸나는-

동물을 통해서, 사건의 핵심을 간파하고 !

 

 

"경시청 이키모노계 7화 리뷰, 범인은 누구?"

 

 

 

 

 

 

이미, 아츠로와 칸나의 마음 속에-

용의자 아닌 범인으로 생각하는 인물은

 

경찰 관계자만이 알고 있는 사실을 폭로하고...

 

 

 

 

 

 

 

갈수록-

 

자신이 범인임을 자백하는 꼴로...

 

 

 

 

 

 

 

 

 

 

 

 

 

 

 

 

 

- 경시청 이키모노계 7화 '멍청한 범인'

 

 

본인이 심증은 만들어줬으나,

사건에 관한 증거가 없다며 버티다가...

 

결국, 과거 강도살인에 대한 진상을 듣고-

결국엔 무릎을 꿇으며 경찰에 잡혀간다.

 

 

아츠로와 칸나의 추리, 그 속에서-

힌트를 준 : 피라니아...

 

이렇게 이번 사건도 해결완료 !

 

 

 

사견 종결 이후-

관리관한테 전화가 왔다.

 

 

그러나, 하시모토 칸나, 우스키 순경이-

동식물관리계에서..!

 

 

 

 

그러하다 ...

[일드] 경시청 이키모노계 7화 하시모토 칸나, 굿바이?

 

 

무슨 이유인지-

어떤 연유인지-

 

 

그에 대한 원인은 말해주지 않았으나,

우스키 순경이 빠질지도 모른다는 결과만 말해준 관리관 !

 

그 소리에 놀라는 파트너, 와타베 아츠로...

 

 

우스키 없는, 동물관리계-

이대로도 좋은가 ?

 

 

- 가끔씩 나오는 이시카와 렌의 하소연 그리고 푸념

언제봐도 아름다운 미소와 동시에

 

 

늘 사건과 동물을 따라다니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하시모토 칸나의 모습을 볼 수 없다면...

 

"그것은 곧, 이번 일본 드라마를 보는 의미 자체를 잃게된다는 것!"

 

 

- 관리관님, 대체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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