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비밀은 있다 2화

 

사랑해도 비밀은 있다 2화

 

 

카와구치 하루나를 속이고...

후쿠시 소우타는 결국,

 

 

살인이라는, 다시는 -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거짓말과 함께,

 

넘.어.갔.다..!

 

 

 

 

 

 

 

 

 

 

후쿠시 소우타, 카와구치 하루나와 함께-

행복하려던 참에...

 

어느날 !

갑자기 !

 

알 수 없는 사람에게서 날라온 문자,

 

 

[일드] 사랑해도 비밀은 있다 2화 시작합니다.

 

 

 

 

 

조여오는 압박-

 

정당방위라고 할지라도

할 수 없는 결혼,

 

 

 

 

 

 

 

 

그것도 모르고-

카와구치 하루나는 다가오는 9월,

 

 

결혼 준비에-

요리를 잘하는 신부가 되기 위해서,

 

어머니께 신부수업도 받고 있었는데...

 

 

 

 

 

 

사랑해도 비밀은 있다 2화 리뷰,

 

 

사랑하는 그녀라면 받아줄 것 같았다.

아니, 받아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기에 안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살인범의 가족을 만들 수는 없다는 소우타...

 

 

그 와중에-!

 

 

 

 

 

 

 

 

 

 

 

카와구치 하루나의 집에 누군가 두고간 서류-

 

 

그 서류에는 후쿠시 소우타의 거짓말이 담겨있었고,

( 아버지가 실종이 아니라 병으로 돌아갔다는 )

 

 

병이 아니라!

실종 이라서!

 

화난게 아닌,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 후쿠시 소우타에게-

설명 보다는, 도망을 선택한 후쿠시 소우타에게 !

 

너무너무 화가 난, 카와구치 하루나..

 

 

결국, 그곳에서 자리를 뜨고-

각자의 시간을 갖게 된다.

 

 

 

 

 

 

법을 초월하는 사랑,

사랑해도 비밀은 있다 2화에서 하루나가 소우타에게 고백을-

 

그래서 사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그들은 사귀기 시작하였고-

 

그들은 그렇게, 여기까지 와서

 

눈 앞에 두고 있는 9월에 결혼식까지 예정 중인데...

 

 

상황이 너무나도 위태롭고-

이제 시작한 드라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벌써 위험한 상황에,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될까 했는데...

 

 

 

 

 

 

 

지청에 먼저 찾아간

- 카와구치 하루나,

 

 

 

 

 

 

그러한 그녀에게, 진실이 아닌-

또 한 번의 거짓말로 그녀를 안심시키는

 

- 후쿠시 소우타,

 

 

그러한 그가 법조인이라는게,

더욱 의아해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그것도 모르고 그녀는...

 

 

 

 

 

 

 

 

하루나가 말하는 진실은 진실이 아니고-

 

동시에, 소우타는 그녀에게 한 번더 거짓말을 하여

한 가지 더 숨길 것과 감출 것이 늘어난 것이다.

 

 

이 커플-

이 예비신혼부부,

 

괜찮을까 싶다.

 

 

 

 

#밀고

 

 

 

 

 

 

 

아버지와 함께 묻어버린,

아버지와 함께 실종 시켜버린 차 !

 

그 차가 사랑해도 비밀은 있다 2화에서 다시 재등장합니다.

 

 

차가...

바다에서 인양되었다?

 

 

 

후쿠시 소우타에게 보내진 차키에 이어서-

 

누군가에게는 무조건 묻혀져야만 했던,

묻혀진 줄 알았던 벤츠가 인양 되었고...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이것 마저도-

당연히 이것도 모를,

 

하루나는 소우타와 함께 결혼준비, 초읽기에 들어간다!

 

 

 

 

사랑해도 비밀은 있다 2화 일드는 흥미진진하다.

 

나름 긴장감도-

나름 재미도 있다.

 

 

그러나, 점점 비밀이란 말이 변질되는 것 같기도 하다.

사실, 거짓말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서 말이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만들어지는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사랑과 거짓말이 상관이 있나 싶기도 하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의의 거짓말은 이해를 하지만,

 

 

제목과 별개로, 이제 시작이니까

계속해서 시청하고 리뷰를 써내려 갈까 합니다.

 

 

오늘도 늘어나고 커져만 가는

- 후쿠시 소우타의 거짓말...

 

 

점점 무섭다.

 

위 모든 사실을 카와구치 하루나가 알면,

어떤 얼굴로-

 

어떤 표정으로 상처받고 실망할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