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모델 혼다 츠바사의 심해어 1화

 

일본모델 혼다 츠바사 : 심해어 1화

 

 

- 드디어 그녀가 일드에 복귀,

 

 

퇴폐미의 완전체...

그녀의 정체는 과연, 무엇?

 

 

 

 

 

[일드] 심해어 1화 줄거리-

 

 

아리타 텟페이가 경비원으로 나와

친구를 사귀며, 수상한 편지를 받는데...

 

그리고

자신의 옆집에 사는 그녀의 정체는?

 

 

 

 

 

 

 

 

 

'일본모델 : 혼다 츠바사의 첫등장 !'

 

 

개와 함께,

갑작스럽게 등장하는데요-

 

 

 

 

 

개가 텟페이의 바지 거기에,

오줌을 싸서...

 

 

 

 

그녀가, 사과와 동시에-

손수건을 주는 장면입니다.

 

 

 

 

 

 

더럽다는 듯이...

툭(?) 내려놓는 그녀 !

 

 

 

 

 

아리타 텟페이

 

- 토미오카 경비원역할 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토미오카 옆에 살면서,

 

컵을 대고 그가 무엇을 하는지

어떤 소리가 나는지...

 

 

수시로 듣고

수시로 관찰하는데 !

 

 

 

 

 

 

심해어 1화에서 혼다 츠바사는-

토미오카 유우지 경비원의 출근표까지,

 

엑셀로 다, 정리해놓았다.

 

 

그와의 만남에서, 구면은 아닌 듯 하였는데-

대체 그녀는 무슨 역할이며.. 왜 그를 조사할까?

 

 

 

 

 

그리고 계속해서 보여주는-

 

노트북 옆에 JOKER 조커 카드의 의미는?

 

 

 

 

 

 

일드에서 보여주는-

파격적인 장면 !

 

 

 

 

 

문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나자 !

 

 

씻다가도 곧바로 뛰쳐나온 그녀...

대체 그녀의 정체와 목적은 무엇인가,

 

 

 

 

 

 

 

우리 모두는 지금,

일본모델의 팬티를 보았습니다.. (코피팡!)

 

 

그럼에도 대범한 듯한 말투와 태도로...

아무렇지도 않다는 그녀의 당당한 모습 !

 

 

심해어 1화에서 그녀의 등장과 행동에-

점점 의문과 동시에 호기심까지 생기고...

 

 

 

 

 

 

 

오늘도-

내일도-

 

끝까지, 계속해서 !

아리타 텟페이를 지켜보는? 감시하는? 관찰하는?

 

그녀 !

 

 

 

 

 

 

 

 

혼다 츠바사 집에 들어온 매미 !

매미를 쫓아내려는 그녀에-

 

그러한 그녀 손을 잡은 아리타 텟페이 !

 

 

서로 잠깐, 당황은 하지만-

미안하다고 말하는 그에 고맙다는 그녀 !

 

 

그렇다고 그녀가,

텟페이를 싫어하는 기색이 보이진 않고...

 

 

 

 

"심해어 1화 리뷰-"

 

 

아리타 텟페이가 집에 돌아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는 상황 !

 

 

 

 

 

 

 

 

 

토미오카에게 보여지면 안되는 쪽지를 감추며-

그의 집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알고 있는,

 

동시에-

한 번 더 보여주는 조커카드 !

 

 

 

 

..?

아, 오늘 컵의 용도를 알았습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옆집을?

 

이상하게-

자신의 집을?

 

컵을 대고 소리를 듣는데...

 

 

 

 

 

일본모델의 눈빛은-

원래, 이리도 이쁜가요?

 

 

 

심해어 1화에서 아리타 텟페이는 결국-

그녀의 충고를 무시하고 집에 들어가고...

 

 

그러나 그 집 안에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자신의 노숙자 친구를 위협하는 깡패들 !

 

 

"과연,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무표정으로 아리타 텟페이를 지켜보는-

 

퇴폐미로 유명한 그녀의 눈빛은

 

무언가 담고 있는 듯한,

무엇가 깊이가 느껴져서 좋다.

 

 

 

[ NONNO ] 논노잡지 : 일본모델 '혼다 츠바사'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 이시하라 사토미의

후배로 나와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

 

 

2017년 이렇게 다시 !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경비원 : 아리타 텟페이의 옆집에 사는 그녀,

 

그녀는 과연, 텟페이에게 무엇을-

또 무엇이 목적이 있어 계속해서 접근하는 것일까요?

 

 

이번화도 그렇고,

다음 2화에서도 키스를 할 뻔 한 아찔한 장면이 또 한 번 연출되는 것 같은데-

 

 

일본모델로 활동하는 모습을 응원하고-

여배우 혼다 츠바사로도 응원을 하는 나로써는-

 

굉장히

무척이나

 

흥미롭고 즐거운 드라마로

재미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P.S : 원작 만화가 있는 것 같지만-

일드를 꾸준히 보면서, 줄거리를 알아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