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관객들 5화] 케야키자카46 히라테 유리나 구걸

잔혹한 관객들 5화

 

- 케야키자카46 히라테 유리나의 구걸 !

 

 

치사하게,

한 명한테만 밥을 안주냥 !

 

 

 

 

[일드] 잔혹한 관객들 5화 줄거리

 

- 간단하게, 재미난 내용만 !

 

 

 

 

 

 

 

 

잠에서 깨어난,

케야키자카46 히라테 유리나 !

 

 

 

 

 

맛있는 음식을 본 그녀는-

다른 친구들을 깨우고,

 

 

 

 

이번 미션은-

1인당 좋아요 20000 입니다.!

 

 

 

 

 

배가 고프면,

 

텐션이 낮아지는 히라테 유리나 !

 

 

 

케야키자카46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장 먼저 도전하는 18번 !

 

 

 

 

 

 

 

하지만, 18번은

좋아요 640개 밖에 받지 못하고,

 

 

과격한 성격과 성질을 보여주는데-!

 

 

 

 

 

잔혹한 관객들 5화, 히라테 유리나를 시작으로-

 

케야키자카46 모든 동료들이 이어서 미션에 참가한다.

 

 

 

 

 

17번의

운쵸코쵸코쵸코 삐-

 

....

"이제부터 판단의 여러분, 각자의 몫 !"

 

 

 

 

 

 

 

 

 

 

 

 

 

 

 

 

 

 

 

 

예능에서도 가끔 보았던

- 너의 하트에 레볼루션 !

 

 

이것을 또, 잔혹한 관객들 5화에서 볼 줄이야...

 

 

 

 

너무너무 썰렁...

보는 내가 너무 민망하였지만,

 

케야키자카46의 좋아요 2만개 도전은 계속된다 !

 

 

"잔혹한 관객들 5화에서 보여주는 개그우먼 : 블루종 치에미"

 

 

 

 

 

열심히 하려는 것은 보이지만-

너무 밍밍한 히라테 유리나의 35억 !

 

 

 

그나마 이게 가장 재밌고 공감 !

 

"카레는 역시, 다음날 먹는게 짱이죠?"

 

 

 

 

 

식사하는 18번에

바로 옆에서 구걸하는 17번 !

 

 

 

 

 

 

 

 

[일드] 잔혹한 관객들 5화 리뷰 !

 

 

결국 케야키자카46 히라테 유리나가 무릎까지 꿇으며

구걸을 하자, 받게되는 참치마요네즈 주먹밥 !

 

 

배고프면 텐션이 낮아지고

너무너무 힘들어하는 17번에겐...

 

지금, 체면과 자존심 보단 생존이 먼저니까 !!!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조금 그랬지만,

드라마니까 !

 

 

 

 

 

다음 6화는-

 

교실에서 체육관으로 이동하니,

피투성이에 선생님이 상자에 갇혀있다 !

 

다음 미션은 아마도 단체 줄넘기로 보입니다.

 

 

 

뭔가, 17번이 참치마요네즈를 달라며 구걸하는 모습도-

이런 유형에 일본 드라마 또한 정말,

 

한국과는 꽤나 먼 정서의 작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크게 재미있지도, 크게 뭐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냥, 해야만 하니까 하는 분위기도 조금은 느껴지고

케야키 걸그룹을 사랑하는 팬들만을 위한 드라마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거나-

어쨌거나-

 

보는 것은 자기 선택이고

자신이 좋아하면 그뿐 아닌가?

 

 

선택과 판단이 필요한 지금,

오늘도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