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어 2화] 조커를 사랑하는 여자

[심해어 2화] 조커를 사랑하는 여자

 

 

일본TBS에서 매주 수요일 방송-

밤 12시에 하는 일드 !

 

 

아리타 텟페이

혼다 츠바사

 

카쿠 켄토

요시무라 카이토

코무아이

 

 

"이번엔, 다소 자극적이고 황홀한 느낌의 연출까지 !?"

 

 

 

 

[일드] 심해어 2화 줄거리-

 

 

친구 아닌, 친구 같은 사람을 위해서

돈을 뽑으러 가는 아리타 텟페이,

 

그러한 그를 지켜보고 있다가-

동시에 기다리기 까지 하는 혼다 츠바사 !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돈 관리 부터 시작해서-

토미오카를 걱정하는 그녀,

 

왜?

 

 

 

 

 

 

친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100% 확실한 친구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그냥, 그의 빚을 다 갚아주겠다는 토미오카,

물론.. 산뜻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러한 그를-

더이상 말리지도, 신고하지도 않는 혼다 츠바사 !

 

 

 

 

 

 

노숙자였던 친구의 빚을 다 갚아주고

사채업자와의 볼 일을 다 마치고-

 

집 앞에 널부러져 있는 토미오카를

또 한 번 걱정하며 다가가는 츠바사,

 

 

왜?

 

 

 

 

 

 

 

아리타 텟페이가 친구가 필요함을 알았고-

그것이 여자인 것도 가능한지는 확인하지 못한,

 

 

 

 

 

이것이 한드와는 다른-

일드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은 장면 !

 

 

여자가, 남자를 엎어서 침대에 내려놓는-

이러한 장면은 한국 드라마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면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참으로 신선했고 매력적이였다.

 

 

 

'심해어 2화 츠바사가 텟페이를 24시 관찰하는 이유 공개-!'

 

 

 

 

 

 

 

 

 

 

 

그러하다.

이 남자, 완전 멋있어 !

 

 

이제야 의문이 풀렸습니다.

 

 

혼다 츠바사가 왜 토미오카를 따려다녔는지-

그녀의 노트북 옆에 왜 조커카드가 있었는지,

 

위 장면과 말로 인해서-

한 번에, 모두 알 수 있었던 !

 

 

그렇습니다 !

조커를 사랑하는 여자, 혼다츠바사 !

 

 

 

 

 

 

 

 

자고 있는-

의식 없는 사람 옆에서 쇼비슷한 것을 하는

 

그녀는 내가 변 to the 태인지,

자각? 자괴감이 들었는지...

 

 

 

 

 

아무래도-

변 (투더) 태가 맞는 것 같지요?

 

 

 

 

'심해어 2화에서 혼다츠바사 키스신 나오나!'

 

 

이렇게 보니,

텟페이상... 조커 닮았어요 !

 

 

 

 

토미오카가 돈을 손에 쥐고 왔을 때에는,

유럽 같았으면 금방 소매치기 당했을 것이라며 걱정하던 그녀가...

 

키스 앞에선,

굉장히 아메리칸 스타일이다 !

 

 

참으로, 좋은 자세-

정말로, 좋은 생각이다.

 

 

 

 

 

 

 

 

굿바이 인사는-

거의 반 덥치고, 동시에 입술도 덮치려는 순간 !

 

 

아쉽게도 그녀의 키스신은.

누군가의 급방문으로 인해서 실패하고...

 

 

더군다나 그 인물로 인해서-

토미오카가 게이라는 사실까지 알게된(?) 그녀는(!)

 

 

 

 

시간이 잠시 흐르고-

 

아리타 텟페이를 협박하는-

협박범을 잡기 위해서,

 

그는 정문 앞, 박스에 숨어 있는데...

 

 

 

 

 

 

 

 

 

 

 

그녀의 매력은 끝이 없었던...

 

- 살짝 만으로 끝짱 내버린 부분 !

 

 

 

 

 

일드 심해어 2화 : 쪽지, 협박범은 누구?

 

드디어,

정체가 밝혀지나 !

 

 

 

 

 

 

 

조커를 사랑하는 여자는-

조커가 게이임을 확인하고 !

 

 

 

 

 

 

여자는 물론,

슴가는 더욱 좋아한다는 가칭 : 조커,

 

조커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말에-

활짝 미소가 만개하는 혼다 츠바사,

 

 

너무 귀엽고, 너무 이쁘다 !

 

 

 

 

 

감시는 너에게 맡기고-

난 잠시, 당신에게 기댈게 !

 

살짝-

포근하게-

 

 

 

 

 

 

[일드] 심해어 2화 리뷰-

 

 

아픈 다리를 이끌고 쪽지 범인, 협박범을 쫓아간 아리타 텟페이 !

 

그러한 그의 모습에 또 한 번 반한 혼다 츠바사 !

 

 

밤 12시에 시작하는 일드-

짧지만, 그 매력은 감당이 안된 23분이였습니다.

 

 

 

 

 

 

드라마 촬영 보다는,

모델쪽에 더욱 활동을 열심히 하는 혼다 츠바사,

 

 

개인적으로 팬이고-

개인적으로 응원 하는데,

 

작년, 2016년에도 일드를 한 편 찍었다.

그러다가 이제야 나왔는데...

 

이렇게 라도 좋으니-

매년 한 번씩은 일드 라인업에 꼭 선발되었으면 좋겠다.

 

 

모델도-

일드도-

 

모두, 간바리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