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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썰전 진보 유시민 위에 보수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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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진보 유시민 위에 보수 박형준-

 

 

전원책 변호사 때와는 차원히 다른,

논리로 센스로 유작가 누르기 !

 

 

 

 

 

 

 

 

썰전 237회 中-

 

정치권에서는 다소 막말이나

말폭탄이 너무 난무하고,

 

 

이에 대해서 논하며...

 

북한의 핵폭탄이 문제인데-

위와 같은 말 폭탄이 지금 무슨 도움이 되겠냐는,

 

 

 

 

 

썰전 진보 유시민이 보수 정당의 안보에 대해서

화가 나는 이유는 ?

 

 

 

 

 

 

 

오죽했으면,

MC 김구라가 박형준 교수의 눈치를... '힐끔!'

 

 

 

 

 

 

진보 유시민 작가의 말이 틀린 건 아니다.

 

하지만, 소수를 전체화 하는-

일부가 마치 모든 것 처럼 말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

 

 

 

 

 

이것 또한 당연지사-

당연한 말씀이다.

 

 

"[썰전] 보수 박형준, 진보 유시민 누르기 시작하나 !"

 

 

 

 

 

 

 

적폐가 따로 있는게 아닌 것 같다.

 

 

내가 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우리쪽 진영의 성추행은 옹호하고-

상대편 진영의 성추행은 비판하고-

 

 

이런 옹졸하고 치졸한!

이중잣대는 버려야 한다.

 

 

 

 

메시지와 함께, 메신저도 함께 공격해야 한다는 진보 유시민-

 

과연, 입장이 바꼈을 때에도

위와 같은 말에 동의할까 궁금하네요.

 

 

중요한 것은 메시지란 본질이지-

물타기하는 메신저가 아니란 뜻.

 

 

 

 

썰전 진보

- 대북 인식에 대한 좌파의 생각,

 

 

 

 

썰전 보수

- 대북 인식에 대한 우파의 생각,

 

 

 

 

 

결국, 내부의 싸움은-

외부의 적에게 좋은 상황만 만들어주는 것이고...

 

 

 

 

 

교수님의 깔끔한 마무리-

 

유시민 작가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는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생각 마저도 비난하거나 비판할 생각은 없다.

 

 

또한 박형준 교수의 모든 말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적으로 인식의 차이가 행동의 차이를 가져온다에 동감한다.

 

 

 

 

 

 

 

 

정신 못차리는 유작가에,

당황하는 김구라와 행복한 박교수 !

 

 

 

 

썰전 237회 : 제제 국면 속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한 한 줄 논평 !

 

 

 

 

 

[보수] 박형준 교수" 국정은

타이밍의 예술이다.

 

 

북한이 핵을 실험하고 있고,

계속되는 미살일 도발에도-

 

유엔과 함께하는 인도적지원, 800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90억원.

 

 

그래서 위와같이 박형준 교수는,

아예 지원하지 말라는 것 보다는-

 

상황을 잘 지켜보고-

타이밍에 관한 한 줄 평을 한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글쓴이 또한 2년 군대를 떳떳하게 갔다온 사람이다.

 

그리고 안보에는 무조건적으로, 그래도 보수 정당의 편이다.

 

 

그렇기에, 유작가의 일부를 전체화 시켜-

마치 매도화 하는 발언에는 썩 좋지 않아 글을 남겨본다.

 

 

 

P.S) 237회에서 보수와 진보에 대해서-

 

뚜렷한 입장과 정확한 설명을 해준 것으로 예능의 몫을 다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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