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 문송철 교수, 호주를 누비다!

길 것만 같았던 명절 연휴도

어느 사이에 끝나버리고,

 

다시 일상 속에서 무탈한 생활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남서울대학교 문송철 교수, 호주를 누비다!"

 

 

유익한 이야기가 주는 재미와

사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담아 보았습니다.

 

 

 

 

즐거운 명절, 즐거운 추석 연휴 !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에는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남서울대학교 문송철 교수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호주를 누비다!"

 

 

 

 

10월초 연휴-

 

시드니 저비스베이 울릉공 등

호주의 세 곳을 다녀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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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국민소득이 $76,000로 한국보다 2.7배가 높습니다.

필리핀 처럼 천주교가 '80%'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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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를 넘어가므로,

계절이 반대이고 7-8월이 겨울이나 10도 정도로 춥지 않다고 합니다.

 

 

여름에도 태풍이 없고

습도가 적은 건조기후여서 살기 좋은 나라 '호주'

 

 

 

"살기 좋은 나라, 행복이 함께 하는 호주-

그 호주 중심에 : 남서울대학교 문송철 교수님의 여행을 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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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50% 내지만 연금과 병원비 무료치료 등,

복지혜택이 많아 정부를 신뢰한다.

 

 

직업에 귀천이 없어, 용접공 페인트공도 고소득자이며-

대학진학율도 20%이지만,

 

 

세계100대 대학에 시드니 대학 등,

7-8개의 대학이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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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북향으로 짓고 차도가 일본과 같이

반대이며 여자 우선 보호주의이다.

 

 

관광명소인 1973년 지어지고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세인트 마리 대성당과 천각사,

 

 

수족관과 유칼립투스 잎을 먹는 코아라,

캥거루와 펭귄이 있는 동물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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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저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를 한 눈에

조망하는 곳이 있는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

 

 

영국에 다녀오는 남편 맥쿼리 총리를 기다리는 곳으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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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장가계와 비슷한 유네스코가 지정한 자연유산 중 하나인

블루마운틴이 있는데, 석탄광산을 개조하며 만든 관광지입니다.

 

 

케이블카로 관광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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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립투스 잎에서 나오는 수액이

태양열로 증발하며 푸른안개빛이 띈다고 블루가 붙여짐.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고도 하며

세자매 바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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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outh Wales 지역의 저비스베이에는

돌고래와 혹등고래를 볼 수 있으며

 

하얀모래가 있는 하이암스비치가 아름답다고 합니다.

 

 

 

 

 

남서울대학교 문송철 교수님, 호주 곳곳을 누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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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컴퓨터학과 문송철 학과장, 호주를 말하다!"

 

 

 

 

호주 여행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여행이 만들어 준 소중한 추억,

 

 

 

 

"물론, 한 장의 탑승권 부터 시작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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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의 연휴, 여러분께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시간을 보냈나요?

 

 

살기가 힘들어서 일을 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삶이 바빠서, 공부한 사람이 있는 반면-

 

 

긴 피로와 함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나름의 알찬 시간을 보낸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두-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를 꿈꾸며 오늘을 살아가는 것은 마찬가지이니 !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최선을 다하며 미래를 꿈꾸는-

 

 

그렇게 오늘도 웃으며 나아갈 수 있는 당찬 의지까지,

언제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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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 문송철 교수의 호주 여행편을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은,

의미 있는 추억을 남겨주는 것 뿐 만 아니라

 

 

소중한 지식과

세상을 보는 눈까지도 넓힐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멋진 행보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