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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OCN

[부인은 취급주의 1화] 아야세 하루카는 마을지킴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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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 : 부인은 취급주의 1화

 

- 아야세 하루카는 마을지킴이 줄거리 !

 

 

"이번 일드는 일본 방송의 모든 것,

chW와 함께 합니다!"

 

 

 

 

채널W와 함께하는 [일드] 부인은 취급주의 1화

 

 

- 이 일드는 평범한 드라마 입니다.

- 이 일드는 전혀 평범하지 않은 드라마 입니다.

 

 

 

 

 

 

 

 

 

옛날 옛날에-

 

따스한 가정을 꿈꾸던,

정보기관의 특수공작원이 있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직업과

평범하지 않은 그녀에게

 

따스한 가정과 평범한 가정은 물론,

평범한 꿈은 꿀 수도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죽음을 위장한다.

 

 

 

 

 

 

 

그리고 운명의 남자랄까...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만남 후 결혼까지 하게 된다.

 

 

 

 

 

 

이사를 하고 나서는,

 

히로스에 료코 : 오오하라 유리를 만나고

 

혼다 츠바사 : 사토 쿄코를 이웃으로 만난다.

 

 

이사야마 나미,

물론 아야세 하루카의 이름이다.

 

 

 

 

 

친절한 chW !

한글자막 감사합니다.

 

 

 

 

전혀 색다른-

전혀 남다른-

 

완전 재미난 일드의 본격적인 줄거리를 시작합니다.

 

 

 

 

 

요리 교실에서 만난 친구-

그 친구는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었고,

 

 

 

 

 

 

히로스에 료코의 말 한마디에-

혼다 츠바사의 리액션은 초카와이 !

 

 

 

 

 

 

 

 

 

이번에는...

더더 초카와이 !

 

 

 

 

 

 

 

[ 부인은 취급주의 1화 리뷰 ]

 

 

천천히 그녀에게-

천천히 친구가 되기 !

 

 

친구가 되면, 자신의 속사정을 털어놓겠지 하는 마음으로...

 

 

 

 

 

 

 

미리 말하지만-

가정폭력은 절대 안됩니다.

 

 

물론, 폭력 자체는 더더더 안됩니다.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것-

여자가 남자를 때리는 것-

 

그것 자체는, 절대 어떤 이유에도 용서할 수 없는 중범죄이니

 

화가 난다고 해서-

타인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세계평화는 채널W가 권장하는

1순위의 신념입니다. (^^)"

 

 

 

 

결국 그녀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아야세 하루카

히로스에 료코

혼다 츠바사

 

그녀의 집에 들렀다 돌아가는 길-

 

 

표정 만큼이나,

마음 또한 편하지 못했고...

 

 

 

 

 

 

 

누군가는-

반드시 지켜보고 있다.

 

 

폭력을 넘어서 이제는 살인미수까지-

해도해도 너무한다.

 

 

 

 

 

 

뻔뻔하게 나미를 쳐다보는-

저 표정을 지금 당장이라도

 

짓뭉게 주고 싶었지만,

 

 

 

 

 

 

 

나의 마음이 들렸을까?

 

 

"부인은 취급주의 1화 : 아야세 하루카"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서지만

아직은 어둠에서 활동 시작해.

 

 

 

 

 

 

 

 

 

 

 

 

 

남자는, 자신이 과거 운동도 좀 했고-

권투를 잘해서 트로피도 받았다고

 

완전 상대를 깔보는,

안하무인격 스타일이다.

 

 

아쉽지만, 저런 사람은...

뭉둥이가 약이다.

 

 

 

 

 

 

뻔뻔한 표정은 어디가고,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있지?

 

 

 

 

 

 

쏘-옥 !

 

빠진 결혼 반지와 동시에-

결혼 생활도 사요나라 !

 

 

 

 

 

권투를 했던-

남자이든-

 

단 번에 눌러버리는 나미 !

 

 

액션씬은 다소 서툴렀지만,

여자의 멋진 포텐을 제대로 보여준 장면이다.

 

 

이것은 바로 부인은 취급주의 1화 명장면으로 "탕탕!"

 

 

 

 

 

 

 

 

료코는 역시나,

연륜이 있는 표정을 짓고

 

 

혼다 츠바사는,

역시나 초귀엽고 애틋하게 쳐보다는데...

 

 

혼다 츠바사,

오늘 여럿 귀엽다.

 

 

 

 

 

새삼 느낀다.

 

"눈물은, 정말 기쁘면 흘릴 수도 있구나"

라는 것을 말이다.

 

 

 

 

 

 

 

동시에 그 고민의 중심에는 바로-

"아야세 하루카가 있을 것이다!" 하는 줄거리로 일드는 앞으로 전개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민은-

혼다 츠바사에게 무심한 남편,

 

 

 

"어떻게?

어떻게 저럴 수가 있어!?"

 

 

 

 

 

 

 

아내가 이야기를 하는데-

쳐다도 안보고 상대도 안해주는 남편,

 

 

츠바사나 료코나...

남편과 남자 문제로 고민이 없지는 않아 보이고 !

 

 

 

 

 

 

아야세 하루카는 료코의 조언을 듣고-

니시지마 히데토시와의 무뎌져 가는 신혼 생활에...

 

불을 붙이는데 -!!!

 

 

 

 

 

 

 

 

 

 

"채널W는 언제나-

여러분들의 상상을 절대 믿고 있습니다.

 

모두가 생각하는 그것-

 

 

나미의 새로운 분위기 반전으로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조금은 변화가 있길 바라며-

 

 

"뜨겁고도 뜨거운 결혼생활, 끊어지게 놔둘까 보냐 !!!"

 

 

-

사랑은 노력을 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이지만,

결혼은 사랑하는 만큼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다.

 

 

[일드] 부인은 취급주의 1화 줄거리에서 보여주는 것 또한

크게 틀리지는 않아 보여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다.

 

 

 

동시에-

 

너무나도 신선한 스토리와

내가 다 좋아하는 배우들의 라인업 !

 

그속에서 마을지킴이로 탄생한 : 아야세 하루카,

그리고 그 옆에 료코는 물론... 혼다 츠바사가 있다아!

 

 

 

"부인은, 취급주의 1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재미난 리뷰는 편성 : 채널W와 함께 하겠습니다"

 

 

 

재치있는 재미-

자연스러운 감동-

드라마에서만 가능한 스릴-

 

3박자 모두 잡아서, 벌써부터 다음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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