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은 취급주의 3화
- 폭력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니, 나한테 말해봐!
내가 도와줄게.
방송 편성 : 채널W
With. 해적단
"부인은 취급주의 3화 : #트레이닝"
강해야만-
강해져야만 살아 갈 수 있었던 세상.
나는 대장이 되고자 했고-
더욱 강해지고자 했다.
방해하지 말고, 꺼져-
바바!
할망구 소리에 화가난
아야세 하루카의 표정은 무서웠다...
할망구? NO!
누나? YES!
단어 선택은 강한 나미도 춤추게한다~
"할망구 보다 누나가 좋은 아야세 하루카였습니다!"
그럼-
이번엔 무슨 이야기가 준비하고 있는지, 고 !
다짜고짜 나타난 한 여성은-
나미에게 강해지는 법을 부탁하고,
강해지고 싶은 이유는 2가지-
1. 유치원 어머니 모임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서-
2. 그런 엄마 때문에,
아들의 미래에도 영향을 끼칠까봐.
사건의 본질에 대해서-
정확하게 읽고 있었던 두 사람.
한편,
혼다 츠바사의 가정에도 문제는 있었고...
히로스에 료코 또한, 자신의 남편과...
자신의 미래와 아이의 장래 사이에서-
고민하고,
조금씩 문제가 있어 보였다.
참고로 2번째, 3번째 사진은
남자 아니고, 여자 입니다.
그녀가 바로 "대장, 사가라" 입니다.
나미는 결국-
강해지고 싶은 시미즈에게
강한 마음과
강한 다리를 만들어주겠다고 말한다.
드디어, 드디어 입니다.
[일드] 부인은 취급주의 3화 첫번째 트레이닝 시작!
단련하고-
또 단련해서-
달리기에 이어서,
복싱까지 가르쳐주는 나미 !
계속되는 트레이닝 속-
아야세 하루카의 이상한 조짐을 목격한 '혼다 츠바사!'
벌써 2주를 넘은 트레이닝 !
단련하고, 단련해서 점점 강해지고 있는 시미즈!
역시 사람은-
"많은" 것이 아니라,
"무엇"을 가졌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00억 가진 사람이, 2000억 가진 사람 부러워하면
가난하게 느껴지는 것 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때로는...
진짜 나의 모습을, 남에게서 발견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료코와 츠바사에게
딱 걸린 하루카 !
히로스에 료코 - 오오하라
혼다 츠바사 - 사토
오늘부터 함께 트레이닝 시작이다 !
마트에서 만난-
사가라와 나미.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바람의 방향은 변하고 있었다.
배는 빠르게, 너무나도 빠르게 기울고 있었다.
사가라의 유치원 학부모 패거리들 中 하나 둘씩-
시미즈의 괴롭힘을 그만두고...
그녀들과 함께 운동을 시작한다.
오늘부터는-
나미를 "선생님" 이라고 불러주세요!
진짜 맞습니다...
진짜, 여자 맞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시미즈-
그러나, 사가라의 고의적인 행동으로 넘어지고
결국 뼈에 금이 간 그녀는...
슬프지만
힘들지만
어떻게든 견뎌 보겠다고 말한다.
눈에서는 눈물을 흘리면서 말이다.
아야세 하루카, 사쿠라 공원에서-
시미즈에 이어서,
사가라도 구할 수 있을까!
[채널W] 부인은 취급주의 3화 #내가도와줄게
너의 고민은 뭐니?
나한테 말해봐!
복종은 복종일 뿐,
절대 우정이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공허한 마음의 빈 자리를-
누군가를 괴롭히고...
누군가를 아래에 놓는 것으로는,
당신은 절대 행복해 질 수 없어요.
그리고 그러한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약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먼저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세요.
그럼 나홀로 광야는 없을 것입니다.
아야세 하루카의 말을 듣고-
사가라는 시미즈에게 사과를 하고,
자신의 약함을 인정한다.
아니, 자신의 잘못을 먼저 사과한다.
그리고 자막을 보시다시피-
사가라와 시미즈는 절친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마을 해결사,
나미의 대활약이였습니다.!"
- 폭력으로는 해결되지 않음을 잘 알고
사건에 대한, 본질을 꿰뚫고 해결하는 그녀의 스타일에 응원한다.
그녀의 비밀 마저도 사랑하는
니시지마 히데토시...
요즘, 열일 말고-
밤일 열심히 하는 히데토시도 응원한다!
지금이 저녁인데-
저녁을 나중에 먹고,
지금은 뭐하겠다는 것..?
"[ 2017년 4분기 일본 드라마 ] 부인은 취급주의 3화"
저번에도 그러더니-
오늘도 유키와 나미는 찐한 사랑을 했다고 합니다...
-
'이번에도 여러분들만의, 상상의 날개를 응원합니다!'
유토
유괴사건
오오, 까메오로-
히나코 사노의 등장!
"부인은 취급주의 히나코 사노 등장 예고 !"
이번에는 작은 마을, 작은 세상에 살고 있는-
'시미즈'라는 한 여성의 마음을 달래주었는데
다음에는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유토의 유괴사건?
아야세 하루카, 다음에는 과연 어떻게 해결 할까요?
-
3번째 스토리까지 보았더니,
이제는 더 기대된다!
사건에 대한 결말, 결과가 아니라-
사건을 해결하는 나미의 과정이 말이다.
사건에 대한 본질을 파악하고-
표면이 아닌, 뿌리를 해결하는 해결방식.
아야세 하루카, 절대 지향합니다!
다만, 료코와 츠바사의 가정사도 보여주는 것이...
설마 하루카가, 료코와 츠바사의 가정사도 해결해 줄 것 같은?
제발, 료코와 츠바사의 남편을 때리는 일은 없도록 해주세요!
상상하면 더 즐거운 일드?
함께하면 더 즐거운 채널!
C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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