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보호의 카호코 1화] 귀욤귀욤 타카하타 미츠키

[일드] 과보호의 카호코 1화

 

 

- 귀욤귀욤 타카하타 미츠키,

내가 왜... 너를 이제야 봤니?

 

 

 

 

 

쿠로키 히토미

토키토 사부로

 

 

채널W & 과보호의 카호코 1화 줄거리는 함께 합니다.

 

 

 

 

 

 

 

 

 

 

 

 

 

 

 

 

 

대학교 4학년인데, 엄마가 면접연습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상당히 강렬한 마마보이 아닌,

마마걸의 탄생입니다 !

 

 

 

 

근데...

 

 

웃는게 귀여워서,

그리고 청순해서,

 

답답함 마저도 덮어버리는 웃음으로 보았습니다.

 

 

 

 

 

[일드 추천] 과보호의 카호코 1화 리뷰 !

 

중요한 내용만 간추렸습니다.

 

 

 

 

옷 하나도

제대로 고르지 못해서 엄마에게 물어보는 딸래미,

 

 

 

 

 

 

그러한 딸래미의 엄마 '이즈미'

 

이즈미는 딸에게 말 할 때 특유의 2가지 말을 합니다.

 

 

- 나라면,

- 엄마가,

 

 

즉, "나라면" "엄마가" 라는 소리는

딸에게 있어서 절대적이다.

 

 

 

대학교 4학년이면, 적어도 23살이라구 !

 

 

엄마가 도시락을 어떻게 먹고,

뭐부터 먹어야 하는지 까지...

 

 

 

 

아빠한테는 카드 충전을 위해서

5000엔? 1만엔? 을 받는다...

 

 

그나저나, 타카하타 미츠키 너무너무귀여워...

그래서 이번에는 무조건 기승전 "귀여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아닌,

엄마 !

 

 

 

 

 

 

 

 

면접을 가기 위한 회사 약도,

내가 아닌 마마가 !

 

 

 

 

 

무슨 일이 있다거나-

신중히 생각을 한다거나-

애매모호해서 대답하기 어려울 때-

 

그녀가 자주 짓는 표정입니다.

 

 

아랫입술은 물고,

눈은 땡그랑 !

 

 

아니,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

 

 

 

 

호라,

호라 !

 

 

 

 

[일드] 과보호의 카호코 1화 스토리-

 

 

일드를 정말 오래 봐왔고,

분기마다 놓치지 않고 봤는데...

 

 

왜 이제야 !

타카하타 미츠키를 본거지?

 

 

왠지 아리무라 카스미를 보는 듯한 기분도 들어 !

아주 살짝은,

 

 

 

 

뭐 먹을까?

고민하는 그녀의 표정 !

 

 

 

 

 

기죽지마 !

넌, 너야 !

 

 

 

 

엄마- 아빠와 라인하는 것이 즐거운,

귀욤귀욤한 타카하타 미츠키는 "히죽히죽" 中

 

 

 

 

 

 

 

 

하이,하이 !

생일 파티를 3번이나 하는 마마걸입니다.

 

 

 

 

 

...?

 

.............!

 

 

 

 

그녀의 표정을 해석하자면...

 

 

'이게 뭔,

개똥 같은 그림이지?'

 

 

 

 

 

또한 그녀는-

 

공복에 약하고,

배가 부르면 금방 잠들어버리는 습성도 있다.

어쩜 이리도 귀여운 습성은 다 갖고 있는지,

내 여동생이였으면, 정말 많이 챙겨줬을 것이다.

 

 

 

 

 

면접에 떨어진 그녀는...

 

 

아, 이제 보니까...

눈 만큼이나 땡그래지는 콧구멍도 발견이다 !

 

 

 

 

"과보호의 카호코 1화 : 취업 접고, 취집 시작?"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엄마의 말대로 "신부 수업" 받고 시집 준비하나 !

 

 

 

 

ㅋ_ㅋ

ㅋ-ㅋ

 

귀엽다.

사랑스럽다.

 

 

 

 

 

무엇 때문에 일을 하는지-

누굴 위해서 일을 하는지-

 

 

그녀는 그녀의 대학교 친구로 인해서,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고...

 

 

 

 

 

 

 

 

정도를 지키면, 자녀에게 +

정도를 넘으면, 자녀에게 -

 

 

너무나도 정밀하고, 너무나도 민감한 지금-

그래서 지금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한 끗 차이' 가 중요한 시점이다.

 

 

 

 

 

 

 

 

 

일 열심히 하고 먹는 볶음밥을-

너무너무 맛나게 먹는 귀욤귀욤 '타카하타 미츠키'

 

 

먹는 것도 이렇게 잘 먹고-

먹는 것도 이렇게 귀엽게 먹으면-

 

 

내 월급을 너에게 다 먹는 것으로 사줄지도 몰라.!

너의 웃음이 곧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작용할테니 말이야...

 

 

 

 

 

먹고-

배부르면 바로 자기 습성 또 나왔다 !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저 습성...

정말 대단해 !

 

 

 

 

 

 

 

 

 

 

 

그녀의 대학교 친구 덕분에-

 

그녀는 하룻밤 사이에 그녀가 아니게 되어 버렸다.

 

 

 

 

 

 

과보호의 카호코 1화 '사람들은 뭘 위해서 일하나요?'

 

 

이제야, 그 답을-

이제야 정답없는 그 답안지를 채울 수 있을까요,

 

 

오로지, 나만의-

오직, 자신만의 !

 

 

 

 

 

 

아무 생각 없이-

 

어머니가 하라는 대로,

엄마의 의지가 곧 그녀의 의지였던 그녀가 !

 

 

드디어, 처음으로 !

자신의 의지와 의견을 말한다.

 

 

그것도, 자신의 미래에 해당하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스스로 말했다 !

 

 

-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

- 타인을 행복하게 해주는 직업

 

 

과연, 그녀는 어떠한 일과 직업을 선택하고

어떤 생각으로 성장해 나갈까요?

 

 

 

 

 

 

 

그치?

아무래도 아직은, 많이 피곤할거야.

 

그치?

아직은 구체적인 방법까지는 모를거야.

 

그치?

이제 막 시작했으니까, 생각보다 힘들거야.

 

 

"그래도 !

너는 잘 할거야."

 

 

가장 중요한 것을 스스로 터득하였고-

 

누군가에겐 작은 것이라 할 수 있지만

스스로의 변화를 위해서 너는 검색까지 하였어.

 

 

그런 너를, 나는 진심으로 응원한다 !

 

 

2017년 3분기 추천 일본 드라마 : 과보호의 카호코 1화 - "타카하타 미츠키의 매력주의"

 

 

 

-

타카하타 미츠키의 귀여운 영상은

[채널W]에서 확인해주세요 !

 

감동엔 끝이 없다 : C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