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은 취급주의 4화
사노 히나코의 유토 유괴사건 !
- 아픔이 슬픔을 불러온,
너무나도 가슴아픈 사건...
부인은 취급주의 4화 리뷰
일본 방송의 중심 [채널W]와 함께 합니다.
동네 이웃들과의
- 독서 모임 !
어이, 어이!
혼다 츠바사, 책 좀 읽자구요!
히로스에 료코의
돌직구 !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야세 하루카의 감상까지 모두 듣고,
가는 길에-
유토의 가정선생님, 사노 히나코와 짧지만 만남을 갖는다.
아이를 갖자는, 말을 하려고 했던-
아야세 하루카의 말을 듣지 못한 니시지마 히데토시 !
혼다 츠바사는, 츠바사의 가정대로-
히로스에 료코는, 료코의 가정대로-
아이에 대한 갈등은 있었고...
이러한 갈등은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각 가정에는 각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현명하게-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로 잘 타협되길 바랄 뿐이다.
그리고 모두가, 조금이라도 더 만족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은
폭력 압박 협박 고성 고함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려는 이해심과 부드러운 대화가 최선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잊지 말아야 한다.
[일드] 부인은 취급주의 4화 - 유토 유괴사건,
드라마 줄거리, 본격적으로 시작하다 !
아이의 울음-
그러한 아이의 모습에, 어머니의 마음은 무너집니다.
유괴범은 아이의 몸값으로-
1억을 요구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얼굴이다.
냉혹하고 냉정한게 현실이지만...
남의 눈에서 눈물 내고,
내 행복 찾을 수 없어.
그딴 행복, 그 어디에도 없음을-
그러니 죄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짓고 살면 안된다.
배우가 드라마에서 연기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 모두, 모두가 연기인 것을 다 안다.
하지만-
드라마 속에서, 또 연기하는 사노 히나코 ?
드라마 속에서-
연기 속에서-
또 연기하다?
아야세 하루카는 사이죠의 옆에서-
그녀의 버팀목이 되며, 의지를 굳건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유토 유괴사건에 대한
현황을 면밀하고, 세밀하게 파악한다.
그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말이다.
부인은 취급주의 4화 : "아야세 하루카, 뭔가 눈치채다 !"
이때 부터 였을까요?
그녀가 무엇인가를 감지한 것이...
보는 시청자 또한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 말을 던지는 그녀,
그러한 순간에-
납치된 아이가 유괴범의 얼굴을 보고 !
유괴범과...
"내통하는 부인은 취급주의 4화 사노 히나코 !"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로..?
애꿏은 엄마 사이죠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유토만...
그 사이에서 상처 받고 아파하고 있었다.
남의 불행에서 내 행복 찾을 수 없듯이,
남의 가정에서 내 사랑도 찾을 수 없다.
인생 한 번이야,
어리석은 짓 하지 말고 살자.
-
내 마음, 내 마음대로 안되는게 세상인 것도 잘 알지만
그것을 방패막이로 그 어떠한 것, 인정도 이해도 되지 않는게 세상!
그러니, 힘들어도-
법과 원칙대로, 룰대로 가자!
집으로 돌아가서 유괴사건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세탁소 친구에게 찾아가, 도움을 받기 시작한다.
상상도 못한 아야세 하루카의 패션에...
정말 일드 기획에 놀랐다.
정말 대단하다고,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였다.
"[추천 일드] 부인은 취급주의 4화 : 아야세 하루카, 유괴범 정조준하나 !"
잔챙이1
잔챙이2
넉다운 !
제일 큰 잔챙이3 까지
모두 마무리 하고-
하루카, 유토 구하는데
깔끔하게 성공해 !
끝까지, 끝까지-
마무리가 너무나도 깔끔했던 하루카, "아주 칭찬해!"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자신의 목숨을 바꿔서라도, 지키고 싶었던 내 아이 !
자고 싶어 잔게 아닌,
뜬 눈으로 하루 이상을 버티며...
어쩔 수 없이 잔 그녀의 얼굴에 흐르고 있었던 눈물,
그래서 더 애절했다.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모두가 웃을 때-
웃지 못하는 자...
범죄에 있어서는, 그 자가 범인이다.
최소 공범이거나,
그 사건에 연루된 인물이다.
그렇게 우린 공범이자 유괴범인 사노 히나코의
가슴 아픈 사연도 알 수 있었다...
방금까지 범인이라서 정말 미웠던 그녀인데-
범인이 사노 히나코 라서 그런지-
범인이 여자라서 그런 건지...
역시나 여자의 눈물은,
언제나 슬프다.
그래서 꼭-
반드시 지켜져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 유토 유괴사건이 마무리 되고 !
다시, 다시 둥근해가 떴습니다~
독서 모임과 함께 활기차게 하루를 스타트-
하루카가 유토의 머리를 쓰담쓰담 할 때-
아이는 아마도 알았을 것이다...
나를 구해준 사람이 바로 "이분 이구나!"
엄마에게는 비밀로 했지만-
그래서, 아이의 장래가 기대된다.
다음에는, 부디 !
혼다 츠바사가 책을 읽어오길 바라며-
부인은 취급주의 4화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
아야세 하루카에 인생의 전부는 바로-
옆에서 책을 읽어주는 니시지마 히데토시라는 것을 보여주며
오늘도-
이번에도-
달달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다음주에도 역시나 위험은 도사리고 있었고...
남편들을 향한, 부인들의 반란도 시작된다?
다음화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유괴사건으로 알 수 있었던 사노 히나코의 이면,
하루카의 염원대로, 눈물 보다는 미소를 지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앞만 보면, 길게만 느껴지는게 인생이지만-
뒤돌아 보면, 짧은게 인생이다.
모두가 아파...
그래도 모두, 오늘도 힘을 내고 있어.
모두가 힘들어...
그래도 모두, 법대로 원칙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
어떤 경기에 있어서 반칙은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근원이 될 수 있지만-
우리 인생에서의 반칙은, 나 자신을 망가뜨리는 근원이 될 수도 있음을 자각하고
나의 행복과 나의 사랑은, 자기 자신-
스스로에게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해서 더 즐겁다!"
채널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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