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리안에 4화] 요시자와 료 & 나카무라 유리카

나는 마리안에 4화

 

 

- 갈수록 이상해지는

볼수록 알 수 없는 스토리가 펼쳐친다.

 

 

한 번만 더-

이러한 형태로 줄거리가 흘러간다면...

 

 

의아하다 못해,

난 이 일드를 그만 볼지도 몰라.

 

 

 

 

 

나는 마리안에 4화 : "찾았다, 마리!"

 

 

- 일본여배우 : 이케다 에라이자,

 

정말 예쁘고

정말 대단해.

 

 

예쁜 건 보면 알테고

대단한 이유도 보면 압니다.

 

 

 

 

학교를 안간다고 선언한

요시자키는...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요리를 지켜주고-

요리에게 말한다...

 

 

"요시자키에게 연락이 왔어!"

 

 

 

 

 

 

...

너무 노골적이다.

 

...

정말 한국 정서에는 거리가 먼

 

...

정말 한국 방송과는 대조적인

 

 

아시겠죠?

 

이케다 에라이자가 일본 여배우로 대단한 이유 !

 

 

우리나라 : 한국 여배우가 저런 말,

절대 못하지요.

 

 

어쩌면 편견이고-

어쩌면 소탈이고-

 

정답은 없는 거니까,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며-

오늘도 일드와 함께 이케다 에라이자를 봅니다.

 

 

 

 

 

 

 

헛소리인지-

개소리인지-

 

 

아무튼 이상한 말을 하는 요시자키에케,

[일드] 나는 마리안에 4화 : 나카무라 유리카 "징그러워!"

 

 

 

 

 

 

같은 아시아인이지만,

정말 다른 아시아 같다.

 

 

한국 여배우와

일본 여배우

 

정말 다르게 이쁘다고 생각한다.

 

 

 

 

 

 

 

 

 

처음으로 등장하는, 요리의 언니-

그녀의 언니 또한 이름은 "마리"

 

 

 

 

 

 

하지만, 나카무라 유리카는

 

이케다 에라이자가 집 안에 들어온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 보다.

 

 

아니,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언니와 관련된 어떠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정말...

정말 대단하다.

 

2번째 들으니까, '리스펙!'

 

 

일본 남자 배우

한국 남자 배우

 

 

남자라도 하기 힘들었을 말인데...

아니, 어쩌면 여자라서 조금 더 편하게 말하는 건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영역과 범위이다.

그래서 처음엔 정말 신선했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물론, ㅈㅇ가 일드에 대한 본질은 아니니까

이쯤하고 !"

 

 

 

 

 

 

 

 

"나는 마리안에 4화 요시자와 료, 이케다 에라이자를 범하다 !"

 

 

요시자키가 말을 하는데-

 

그의 눈과 귀는 다른 곳에 있었고,

 

 

 

 

 

결국 화장실에서 혼자 자ㅇ하던 요시자와 료는

이케다 에라이자에게 걸렸고..

 

그러나...

더욱 반전인 것은,

 

 

이케다 에라이자는 요시자와 료에게 속옷을 벗으라고 하고-

자신이 그의 대신 ㅈ위를 해준다.

 

 

 

 

 

 

 

자기 손으로-

자신이 직접..

 

정말 알다가도 모를 줄거리,

 

 

갑자기 왜 이러한 전개로 흘러가고 있는지-

조금은 일드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지만,

 

너무 깊은 생각은 말고

계속해서 나는 마리안에 4화를 보았다.

 

 

 

 

 

 

 

 

나카무라 유리카, 아무래도-

언니에게서 받은 상처가 깊은 듯 보였고

 

 

결국 울음을 보이는데...

 

 

 

 

 

 

 

 

 

나는 들었어.

나는 말하지 않았어.

 

 

누구의 말이 맞을까?

 

 

 

 

 

 

 

 

 

 

그때 그날-

보건실에서.avi

 

는 절대 아니고-

대체 그날 어떤 일이 있었나 !

 

 

 

 

 

 

지금의 요시자키는 '요시자와 료'

그러나 본래의 이케다 에라이자일 때, 있었던 말과 행동 그리고 기억을 "왜!"

 

 

뒤바뀐 요시자와 료가 알고 있는가...

 

 

 

 

 

그래서-

 

나카무라 유리카는 이렇게 추측한다.

 

 

 

 

 

[일드] 나는 마리안에 4화 : '마리도 마리안에?'

 

 

요리의 추측이 맞다면-

 

찾아서 기뻐해야 하는게 맞는지,

앞으로의 변화에 두려워해야 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나는 있는 그대로를 볼 뿐이다.

 

지금 여기서-

 

더한 신선함,

더한 상상은 하기 힘들 것 같다.

 

 

 

 

요시자와 료 - 이케다 에라이자 - 나카무라 유리카

 

이렇게 나란히 있는 풀샷은 처음인 것 같네요!

 

 

 

 

[일본드라마] 나는 마리안에 4화 리뷰,

 

 

 

요시자키와 요리의 대화 속,

요리는 요시자키가 요시자키 안에 있다고 추측하며 끝이난다.

 

 

 

그럼 그녀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

그렇다면 그녀는 어떻게 나올 수 있는 것?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의 요시자와 료는 누구?

 

 

 

의문점이 한 두개가 아니고-

풀어야 할 숙제가 한 두개가 아니다.

 

 

-

앞으로 나카무라 유리카, 이케다 에라이자 옆에서

어떠한 역할과 행동을 이어나갈지 기대되는 지금,

 

 

다음화에도 충격적인 줄거리와 함께

폭풍전개 이어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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