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고교 7화] 사쿠라의 질투심

어른고교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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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보여주지 않다가

갑자기 발동한 사쿠라의 질투심으로 인해서...

 

 

 

"어른 고교 줄거리 '사랑과 전쟁' 뺨 때리나 !"

 

 

 

 

 

 

쿠로키 메이사에게 고백을 한 하루마-

 

아직 그녀에게 확답을 듣지 못했다.

 

 

 

 

이어서-

 

졸업을 해야 뉴욕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는데...

 

 

 

 

 

 

 

 

 

 

마츠이 아이리는 먼저-

 

미우라 하루마에게 밥을 먹자고 제안하고,

 

 

 

 

 

 

그러나 !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쿠로키 메이사와도

약속을 해버리는데...

 

 

 

 

[일드] 어른고교 7화 줄거리

 

 

- 사랑의 분수령, 절대 임박 !

 

 

 

 

 

 

 

 

 

- 와인 한 잔 하고, 뛰어가고

 

- 식사 조금 하고, 달려가고

 

 

 

 

 

저 눈빛-

 

귀신은 속여도 사쿠라는 못 속인다.

 

 

 

 

 

 

완전 초비겁한 체리트 !

 

 

다소 실망을 안겨주며,

너의 마음은 누구에게 ?

 

 

 

 

거짓말쟁이에-

 

비겁한 체리트 !

 

 

 

 

 

 

 

 

 

 

거짓말쟁이에 비겁한 체리트 -

 

 

결국 사쿠라와 스페어에게 무릎꿇다 !

 

 

 

 

선 사과, 후 뻔뻔-

 

 

갑자기 대화로 해결하지 않고

뻔뻔함으로 컨셉을 돌변하여

 

 

 

 

 

 

쿠로키 메이사 & 마츠이 아이리

 

두 여인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는데...

 

 

"과연, 미우라 하루마의 선택은?"

 

 

 

 

 

 

 

 

체리트 -

 

사쿠라 외면하고, 스페어 손 잡았다!

 

 

 

 

 

 

 

 

 

 

 

 

어른고교 7화 "뉴욕행 비행기, 잘가..."

 

 

졸업과 함께,

저 멀리 멀리 떠나는 비행기...

 

 

 

우는 체리트에 웃는 사쿠라 ?

 

 

뉴욕에 가지 못했다는 것은, 체리트와 스페어가 졸업을 하지 못했다는 것!

 

 

마츠이 아이리에게는

정말정말 방가운 소식이나-

 

 

희소식을 듣자마자, 보이는 광경은 정반대였고...

 

 

 

 

마츠이 아이리-

 

미우라 하루마에게 굳히기 들어가나 !

 

 

 

 

 

동거를 시작한 체리트 & 스페어 !

 

하지만, 각자 살아온 시간과 환경이 다르다.

 

 

좋아서 시작한 동거 속에

개개인의 취향까지 변할 수는 없다.

 

 

짧지만, 좁은 공간에서 함께 지내며-

서로에게 못마땅한 점과 단점만 보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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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고교 7화 체리트, 첫경험은 그냥 다음 생에?"

 

 

 

 

 

 

 

질투의 화신 사쿠라는 -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은 체리트라고 정해놓고

이들의 사랑을 갈라놓기 위해, 그 속에 사쇼를 밀어 넣는데 !

 

 

 

 

 

 

 

 

'어른고교 7화 체리트, 결국 스페어와 헤어지다?'

 

 

사귀기는 했지만, 잠자리는 못했어.

동거를 시작 했지만, 아직 같이 자지는 않았어.

 

 

"내가 그녀를 좋아는 하는 걸까?"

"그렇다면 왜 사귀고 있지?"

 

 

부터 모든 생각을 정리하며-

그녀에 대한 장단점을 적는 도중...

 

 

그러한 광경을 들킨 체리트 !

 

결국 그에게 등을 돌리며 나가버리는 스페어 !

 

 

 

 

 

 

곤다 칸스케 -

 

 

말 따로 마음 따로,

공략 해야 할 시점에 공략하지 않고...

 

오히려 용기를 불어넣고-

 

 

 

 

 

 

소노베 마키-

 

체리트와의 잠자리, 결심했다 !

 

 

 

 

 

 

 

결혼 전 까지는, 잠자리를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향수도 뿌렸고

노골적으로 스킨쉽을 권유하는데..

 

 

이건 대체, 하라는 건지-

나를 시험 하는 건지-

 

 

알쏭이~ 달쏭~

달쏭~ 알쏭이~

 

 

 

 

 

 

시작하려던 찰나에-

 

들이닥친 동기들과 페가수스에 관한 '책임론'

 

 

 

 

 

 

 

 

실적이 좋지 못해 페가수스는 학교에서 잘리게 생겼고-

 

 

그 모든 것을 학생들은 죄송하다고 하지만...

페가수스 센세는 오히려, 자신이 부족했다며 고개를 숙인다.

 

 

공은 여러분-

실은 나의것-

 

상사가 부하에게,

선생이 학생에게,

 

 

'센세'라는 표본과 위대함을 보여주는 - 류세이 료!

 

 

 

 

 

스페어와 사쇼의 만남을 밀회로 지칭하며-

 

체리트의 마음을 부추기는 사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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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그녀의 모습이 밉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을 어떻게든 쟁취하려는 그녀의 모습이 아련했다.

 

 

[일본 드라마] 어른고교 7화 또한-

 

이제는 마지막 줄거리로 치닫는데...

 

 

 

 

 

 

 

나의 호전적인 ED ...

 

 

그러면서 알게된 너에 대한 나의 마음 -!

좋아해, 사귀자!

 

 

By. 사쇼

 

 

 

 

골키퍼가 있으면 뭐요 !

 

 

골키퍼 있다고, 골 못 넣어요?

사람이 왜 이렇게 소심해요 !

 

 

By. 스페어

 

 

 

 

 

 

 

 

 

 

 

 

 

 

 

 

나랑 동거를 하고 있으면서, 그런 소리를 !

 

 

아무나 너를 좋아하면 다 사귀는거야?

그럼 우린, 이제 헤어지는 거야!?

 

 

By. 체리트

 

 

 

 

 

 

 

 

 

 

 

 

 

 

 

경악하는-

 

스페어와 사쇼 앞에서, 그녀는 보여주었다.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니?

 

그냥, 키스 한 번이면 될 걸.

 

 

By. 질투의 여신 사쿠라 올림 !

 

 

 

 

 

CHW 어른고교 7화 리뷰를 마무리 하며-

 

 

다소 마무리가 부족하고,

 

마지막 스토리가 본질에서 벗어난 느낌이 들었다.

 

 

 

제목과는 달리, 혹은 시작과는 달리-

 

여태까지 보여 주었던 신선함과 재미와는 멀어진 듯한 느낌과 스토리 전개로

 

 

일드에 대한 본질에서 멀어지니,

시청자의 흥미 또한 멀어진 느낌이다.

 

 

 

즉, 위 어른 고등학교만의 장점이나 특성이

이번엔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결말로 끝났다면, 다소 실망감이 더욱 클 것 같지만...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

 

 

 

마지막 남은 최종화가 정말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은 드라마가 되길 바라며-

 

 

재미난 일드는 W해적단도 춤 추게 한다 ~

채널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