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2회] 줄거리, 박성웅 어록 명대사/명장면!

 

 

[ 리멤버 아들의 전쟁 2회 ] 전체적인 줄거리-!

 

서진우의 아버지, 서재혁은 여대생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억울하게도 감옥에 가게 생겼고,

 

재판을 도와줘야 할 국선변호사는 말이나 더듬고,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만난 서진우와 박동호!

진우는 도박으로 1억을 벌어 동호에게 자신의 아버지,

누명을 벗겨달라며 부탁을 하고-

 

조금 늦었지만, 재혁의 변호인이라며

법정에 나오는 박동호 변호사!

 

 

 

 

[ 리멤버 2회 ] 박성웅 어록!

명장면 명대사 퍼레이드 포스팅.

 

재판 무조건 이겨 줄 변호사 박동호!

변호인 박동호의 "괜찮잖아?" 어록이 시작됩니다.

 

"할 땐 하더라도, 명대사 정도는 괜찮잖아?"

 

 

 

 

" 근데, 그 인간

배심원 맘 흔들고, 호소하는게 특기인데,

와 배심제로 갖노?

 

여기 오는 인간들 치고,

억울하지 않은 인간이 어딨노...

 

다들 억울한 척, 사연있는 척, 죄없는 척 하기 바쁘지...

 

근데, 심장 떨리는 거 말고 딴 문제는 없나? "

 

 

 

 

[ 리멤버 아들의 전쟁 2회]

-서촌 여대생 사건 제 1차 공판 기일-

 

재판 도중에 나오는 박성웅 어록만 모두 총정리 하였습니다.

 

 

 

 

" 마이 더듬는다 캐서 왔더만,

진짜 재밌네... "

 

 

 

 

" 증거 있나? "

 

 

 

 

박성웅" 전부 추측아이가,

소설 쓰지 말고...

팩트를 가져오세요~

 

 

 

 

" 아따 막!

국선은 뭐하노~? 응?

살해도구 찾았냐고 브레이끼 걸어야제~ "

 

 

 

 

" 니, 그 막 드드드드더듬병 치료하는 동안, 쯧!

누구는 골로 가겠구만...

 

어쩔 수 없다꼬?

확 마, 씨... "

 

 

 

 

[ 리멤버 아들의 전쟁 2회 재판 中 ]

 

" 거짓말이라도, 쫌 하소...

기억난다꼬... "

 

 

 

 

박성웅 명장면/명대사-!

 

" 죽이고 싶은 마음 백번 만번 이해합니다만은!

이러다 딸래미 죽은 놈 보다,

먼저 감옥 드갑니더! "

 

 

 

 

" 변호사 필요 할낍니다,

특별히 반값에 해드리께예, "

 

 

 

 

박민영" 고딩!
넌 아직 고딩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법, 그리고 판결이란 거...

결국엔 그 사실과 진실 같은거야,

진실은 사실을 이길 수 있어!

 

나도 아직 진실이 뭔진 잘 모르겠어,

근데... 우리 아빠가 그랬어.

 

너네 아버지 절대 그러실 분 아니라고,

이제 막 시작했잖아, 끝난건 아무것도 없어.

 

"그래, 서진우! 기대해봐...

진실은 사실을 이기니까!"

 

 

 

 

" 그거 아십니까?

하버드 법대생들 사이에 이런 얘기가 있다캅니다,

 

살인을 하고도,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하버드 법대생으로 인정해준다꼬!

 

상무님 권력이라면,

하버드 법대생들이 하는 것 정도는 충분히 해줄 수 있지요?

 

남궁민" 그게 뭔,

개소리야, 이 새X야!

 

 

 

 

"지는 왜 안됩니까!
아버지가 그랬습니다.

 

주먹으로 세상을 때려 눕히지 못하면,

그 주먹으로 눈물을 닦게 된다꼬!

 

망할놈의 세상,

아버지 하고 내 깔봤던 인간들 다

때려 눕힐겁니다!"

 

 

이원종" 한마디만 할테니, 잘들어라!
세상이건 사람이건 맨 땅에 때려 눕히는 쎈 주먹은

이게 아니고,

 

법을 쭈물럭 거리는 손이다!

 

내 같은 건달들은,

법을 쭈물럭 거리는 놈들한테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못 이긴다.

 

 

 

 

" 내는 죄 있는 의뢰인이 더 좋다!
죄가 있어야, 수임료를 따따블로 받는다 아이가~

 

집에 돈은 좀 있나?

쯧, 근데... 느그 아버지 뭔 누명 썼는데?

 

우연치곤 재밌네,

그래~ 잘 들었다잉! "

 

 

 

 

" 원래 죄없는 사람도 감옥간다~

딴 변호사 찾아라! 다치기 싫으면 나온나!

 

내는 다 필요없고,

돈이다!

알았나?

 

아버지한테 가서 전해라~

쓸만한 변호사 살 돈 없으면 죄 짓고 살지 말라고, "

 

 

 

 

[ 리멤버 박성웅 명대사 ]

 

" 니 자꼬 무죄니 결백이니 말하는데,

 

내한테 오는 의뢰인들은 말이다~

자기가 결백하다는 것을 니처럼 말로 싹~ 떼우는게 아니고,

지갑을 열어서 증면한다! "

 

 

" 네가 천을 구해 온다꼬?
그러면 내가 필요한 건 1억2천 이데이~

 

내 말 무슨 뜻인지 알겠나?
게임, 끝났다... 가라! "

 

 

떨어지는 칼날은... 잡는게 아니지!

 

 

 

 

 

 

 

 

 

 

 

 

 

[ 리멤버 2회 줄거리 마지막/ 최고의 명장면! ]

 

 

신세계에 이어서, 또 칼질하는 박성웅!

 

위기에 빠진 전광렬과 그의 아들 유승호를,

히어로 처럼 등장해 구해주는 변호인 박동호!

 

앞으로는 변호사 박동호와

돈 권력을 갖고 있는 상무 남궁민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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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재판이라는게,

사람 인생 걸고 하는 도박아입니까~

 

남궁민" 또라이 새X,

어떻게 죽여버릴 수도 없고!